하루하루 옷 입을 맛 나는 나의 삶 공유해! 위 아래로 튀어나온 뱃살에 흰색이라 푹 꺼진 허파고리가 너무 잘보이는 사놓고 한번도 개시 안해본 화이트 팬츠 드디어 개시했당ㅠㅠ.. 어두컴컴한 옷이나 대빵 큰 츄리닝만 입고 다니던 나의 삶에 이제 빛같은 존재가 생겼다구 >,,<
5개월차 후기의 복부 흡입 가장 장점은 원장님이 라인을 잘 잡아주셨는데,그 라인대로 유지가 된다는 점 ! 밥을 먹어도 예전처럼 뿔룩하게 배가 안나와서 좋아 ㅠㅠ 대신 복부 했다고해서 과식하거나 식단 조절을 안하는건 무의미한건 알지?
그리고 만족도 10000000% 허파고리이식..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했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야! 사진 보면 원래 골반도 있고 엉덩이도 큰편이라 사실 해도 크게 달라지는게 있을까 고민 하기도 했었어 물론 허파고리 울퉁불퉁한건 바지를 입을 때 마다 고민이였지만, 골반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거든ㅎㅎ 그런데 자부심은 오만이였어! 요샌 스키니만 입는중 >.< 허파고리 고민중이라면 꼭 고민 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 심지어 내 엉덩이,골반,체형에 잘맞게 디자인 예쁘게 잘 해주시고 후관리도 좋아서 더 만족한 것 같아 병원이 쩰 중요해 잘 참고해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