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일년반됐는데 역시나 큰턱이었던 나는 챠지고 ㅠㅠ
이제 30인데 내년 결혼도 예정이라
상담 지방에서 2군데 다녓는데
1 머리 위에 절개해서 약간 자르고 실로하는 미니리프팅
2 미니거상 (귀부분 자르는것)
이거 두개중에 고민 중 ㅜ 귀로자르는 건 흉터 남을거같구 머리 자르는건 효과를 모르겟고
좀 잇다가 전체 거상할까 했는데 이게 계속 처지니싸 지금은 하는게 좋다구 하구..
혹시 이 루틴으로 거상 한 언니 있어? 돈이 역시 많이 드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