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복잡하냐면 바로 내 머릿속...ㅠ 맨날 관련 정보 검색만해보다가 최근에 시동 걸려서 발품 팔아보는중이거든. 오늘로 딱 세군데 다녀왔어. 그런데 병원마다, 심지어는 같은 병원의 실장이랑 원장끼리도 의견이 다 달라서 발품 전보다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졌지 뭐야ㅠ 미의 기준은 통일되어있지 않으니까 당연한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돈 더 벌려고 안 해도 되는 걸 추천하고 있는걸지도 모르잖아... 성능 좋은 거짓말 탐지기가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