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결심한 계기는
여름이니깐 나시입고싶어서
부유방이랑 팔뚝 지흡 고민함
일상에서는 첫날은 안아팟는데 점점지나면서
살이 아픔
통증도 살짝잇긴한데 일상을 못할정도로
아프지는 않아요
불편한점은 씻을때마다 방수밴드갈고
다시 소독하고 밴드갈고 하는데 귀찮아요..
압박복이나 밴드때문에
살이 쓸려요 그게 좀아프고 따가워요
하루에 한번씩 소독도 해주고있는데
빨리 실밥 풀고싶음
아직 5일차인데 얇아진거는 크게 못느끼고있는중입니다
그래도 압박복 잘입어주고 시간이 지나면
얇아지지않을까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