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의사들 모두 90프로이상이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기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더라
상담시에 가능하다 했던 그 자신감은 어디가고
수술하고 망치고선 이제와선 딴탓하고
열어봐야 아는 수술이라며 이제와 하는말은
사람 죽여놓고 사과하는거랑 같잖아. .
굳이 예측도 안되는거 씨티들 그딴걸 왜찍어?
이제껏 자기 본인의
경력 바탕으로 나오는 미래 예측 결과도 모를거면
더 공부하고 실력쌓고 와야지.
환자들이 돈주고 마루타 신청하는지 아나?
못할거면. 도전 하지마.한사람 인생 망치지말고.
니네 가족이나 해줘.
본인 먹고살려고 돈버는 직업 이면서
그걸 마루타처럼 도전해서 잘되면 내실력 .안되면
. 온갖 이유 갖다붙이는거 진짜밥맛.
최후.최악의 방안도 고려해서 수술플렌을 만들었으면 좋겠어.
수술전 가능한것도 최후최악으로 대비로 얘기해서 기대감 떨구며 잘되면 또 실력탓 안되면 말햇지않으냐고
이런 환자 갖고노는 대처말고. 공부들도하면서 발전하고 좀 찐실력들좀 가췃으면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