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상담 같은 곳에서 가격 이야기해주잖아
대외적으로는 안 알리고
최근에 구강악안면외과 한 곳에 문의해봤는데
사각턱이 550이라고 하더라고
(VAT 포함인진 잘 모르겠음..)
이거 실제로 병원 가서 상담 받아도
할인이나 그런 거 없이 550 그대로 받나??
아님 일단 저거로 부르고
깎을 수 있는 사람은 깎고
그런거 모르는 사람은 그냥 정가 내고 하는건가
약간 이상한 비유긴 한데 버거킹 쿠폰 모르는 사람은 할인 없이 같은 햄버거 비싼 값내고 사먹는 것처럼??
+ 부분 사진 리뷰 동의하면 VAT 제외 450이라는데
VAT 포함하면 500이고
50만원에 내 사진 팔 필요는 없지?? 예사들이면 어캐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