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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Compliments about how pretty you are seem to make you obsessed with your appearance.

뀨우우히히 2024-05-30 (목) 00:24 5 Months ago 22227 [CODE : 19D05]
Among my friends, I have really big eyes, white skin, and really pretty facial features from when I was a trainee. I always get compliments from people around me, and I have a great body.
 
I had a candid conversation with her this time while drinking, right?
 
My own worries, since I was young, everyone around me confessed that she was the prettiest at school, I came up on the school community, and I spent my whole life hearing about my appearance, so
 
it seems like everyone likes me because of my looks, and my worth seems to be all about my looks, and if I don't have looks, I don't care. He said that it seemed like it was already over and that he would still be treated like this even when he was in his 30s and 40s. He said that he was afraid of aging and that he was obsessed with taking care of it and couldn't stop being obsessed with his appearance.
 
Even in her family, her father said, ‘A woman must first look pretty, so you should do yoga or exercise to make your body prettier.’ Her mother said, ‘You’re pretty, but you should get surgery on your calves.’ She also got evaluated on her appearance by her aunt, and was praised for being pretty + regretful. I had a friend who always had a high and pretty nose because she grew up hearing comments about her appearance after being judged for
 
her appearance, but she told me that she needed to get plastic surgery on the tip of her nose to make her look prettier, and that she wanted to fix other parts of her nose as well.
 The more I hear compliments about my appearance, the more obsessed I become, and it drives me crazy. I'm so stressed out, but I want to escape from the shackles of my appearance.
 
People who grew up hearing only that they're ugly become obsessed with their appearance, and conversely, people who grew up only hearing that they're pretty seem to become obsessed, too.
 
On YouTube . I watched Dr. Eunyoung Oh's video this time, and she said that praise is toxic and that it's better not to say it at all. It
 's the same in other areas, too. If you hea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o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you'll feel like you have to keep doing well to maintain a top rank. It's the sam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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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은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32DC] Address
ㅠㅠㅠ 외모지상주의..
로리냐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09] Address
평가하려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것 같아, 이 사회가
트레비스스캇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E922C] Address
진짜 한국이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 ㅠㅠ이래도 저래도 문제래 ㅠ
민공죠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B8C] Address
주변 사람들 외모평가 신경 안쓸래도 안쓸수가 없어서ㅠㅠ
거베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211A] Address
그치 우리나라처럼 외모 많이 신경쓰는 데도 없는 것 같아
미남과결혼하기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6012] Address
내 주변 존예 친구도 딱 저러더라 나보다 더해
히바리이다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F38C] Address
맞아 ㅠ 이쁘다고 소문나면 그거땜에 더 집착하고 힘들거같긴해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듯
식빵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5F] Address
진짜 공감 한번 들으면 더 끊을수가 없어
성예사0804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2C43] Address
나도 내 입으로 예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 몇번 들어보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더라구..  뭔가 항상 예뻐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랄까..
샤안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4A08] Address
ㅠㅠ 외모가 전부인 줄 알았겠지...
냐냐냐하하히히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37EA] Address
ㅠㅠ슬픈이야기네요..
채폼미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28B] Address
진짜 공감ㅠ 예쁘단 말 듣다가 별로란 말 한 번 들으면 그 날은 거울만 보게 돼
enenenenen…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2C55] Address
그래서 의식적으로 외모 관련 칭찬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뭔데이게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7817] Address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
학교종이댕뎅댕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1352] Address
공감…나는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너무 못생겼다를 많이 들어서 강박 생긴듯
프빙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B0FB] Address
외모칭찬이든 비하든 안하는게 좋긴해
Dddaf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C021] Address
인정인정 ㅠㅠㅠ 외모집착 못 끊겠엉
은지쨩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C07C] Address
어쩔수없는 외모지상주의ㅠㅠ
닝닝냥냥멍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4698] Address
현실이 진짜 슬프다ㅜ
얼음보리차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127A] Address
이쁜연얘인들이 자꾸 손대는 이유.. ㅠ
초코빅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67BF] Address
외모 강박이 생기나봐
제제여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4DC] Address
슬픈 이야기이다 .. 외모지상주의 세상 ㅠㅠ
탈흐트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9C30] Address
그래서 예쁜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관리하는건가ㅠㅠ
qwwert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폭스여우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헐 그럴수도 있구나... 마자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예뻐서 유명했던 사람들 보면 그중에 몇몇은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성형했다가 오히려 망가진사람들이 있으니까...ㅠㅠ
감둥잉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칭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구나... 오히려 강박 생겨서 스트레스로 다가오다니
당고푸딩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진짜로.. 뭐든 과하면 안되는것같아 외모갖고장난치는거든 외모갖고칭찬하는거든..
Cu구리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확실히 맞는 거 같아 그리고 어떤 연예인이 했던 말도 있는데 칭찬이라도 자기는 예쁘다 이런 걸 계속 들으면 행동도 예쁜 행동만 해야 할 거 같다 이랬거든 진짜 외모 얘기는 함부로 안 하는게 좋을 거 같긴 해 ㅜㅜ
이현222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마자 어릴때 정말 예뻐서 어딜가든 외모 칭찬만 받아서 어릴때부터 외모강박 심했어 커가면서 평범~이쁘장되니깐 예전만큼 칭찬 못 받고 주변 어른들도 만나면 옛날에 정말 이뻤는데 살을 너무 빼서 이렇게된거 같다 저렇게 된거 같다 이런식으로 품평하는게 일상임 ㅋㅋㅋㅋ 나 20살에 정병 우울증 강박장애 와서 친구도 다 잃고 집에서만 살아 밥도 하루에 한끼먹고 과수면으로 하루 15시간씩 자고 이미 인생 망한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 물론 내 우울증에 전부가 외모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외모칭찬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
작고작은마음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예쁘다 소리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거기에 집착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ㅠㅠ 슬포
백뱍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맞아 ㅠㅠㅠ 그런거 하나하나가 압박인듯
딩구리용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한번 빠지면 오쩔 수 없나바..
짜라짜잔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공감이다.. 가족들 외지주 개심하고 숨쉬듯 평가에 절여져서 나도 똑같은 어른으로 컸는데 예쁘다 소리 안들으면 나 안예쁜가? 하고 존나 지랄염병떨어 혼자.. 그리고 지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연예인만큼 예뻤으면 내가 움츠리고 다닐 일도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하고 얼굴에 손 한번도 안댔었는데 이번에 쌍수함.. 마음만 더 울적해지고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무슨 공주병 환자같고 한데 멈출수가없다
두부팔아요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ㅇㅈㅇㅈ
E222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맞아 아예 외모에 대해서 언급자체를 안해야해.
부모님이 안예쁘다해도 문제고 예쁘다해도 문제인게 밖에나가보면 나보다 예쁜사람들이 널려서, ‘아 난 안예쁘네’하고 계속 얼굴 쳐다보게되고 무한굴레에 빠져
킬미힐미5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예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외모집착은 아마 죽을때까지 할거같애..
왜풀렷엉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평생 안늙을거냐… 외모말고의 가치를 찾긴해야돼 외모는 잠깐 빛날때 확 화려하게 빛나고싶어서 가꾸는거고 저물어갈때를 대비해야지
익명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 이거 나다 난 원래 외모 관심도 없고 공부만 하는애 1이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예쁘다 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남자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이 버프 없이 어케살지 이런생각 엄청 들어 늙는거 너무 무섭고... 시술 해가면서 노화 틀어막고 살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소용이 없어지잖아이것도... 정병오는것도 가지가지야 하여튼....
wpfflwhdk 4 Days ago 4 Days ago [CODE : D8FF9] Address
칭찬도 정병온다는거 진짜 공감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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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Laser job - 이승우의원 Cmt 0 View 84 Like 0
원래 티타늄 좋은건 알고 있었어서 가끔 받을 때마다 만족했던 시술이었는데, 친한 친구가 이 병원에서 티타늄+튠라이너 패키지 받고 피부결도 좋아지고 탄력도 바로 생기는것 보고 나도 당장 시술예약 했어 내가 티타이너 시술할때 고려한 사항은 1. 수술이 아닌 자연스럽지만 고급지게 예뻐지는 시술일것 2. 눈에 띄는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 3. 턱라인, 심부볼 개선 4. 맞춤형시술, 꼼꼼한 관리 5. 티타이너 전문 병원 일 것 …
3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178 Like 0
It's been a few years since I had a 2.5mm nose bridge silicone and 5mm nose tip (nasal septum, ear cartilage) reduction surgery, and now I live thinking that my nose is my true self . The day after the surgery, my nose was swollen like a fish with a h…
4 Hours ago
Facialbone job - 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215 Like 0
수술한지 두달정도 지났는데 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 ㅎㅎ 수술 후 관리도 정말 잘 해주셔서 회복도 빨랐고 라인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나와서 매일매일 거울볼때마다 행복해요
4 Hours ago
Nose job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4 Like 0
코수술 받게 되면 전 가능하면 무보형물로 받고싶었는데 상담 다녀보니까 가능하다는 곳도 있었고 원하는 느낌을 내려면 보형물 추천을 했던 병원도 있었어용 이래서 상담은 많이 가서 비교해보는게 좋다구 하는거같아요 전 비중격이랑 귀연골, 기증늑으로 수술 받았고 복코랑 비순각교정, 연장해서 지금 코 모양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려한 느낌으로 잘 된거 같아서 아쥬 마음에 든답니당 친구들도 코수술 받은게 훨씬 낫다구 리즈 찍는다고 칭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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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 에이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27 Like 0
자가늑코수술로 낮은코 탈출한 후기 짧고 낮은 콧대라 밋밋한 얼굴이었는데 ㅇㅇㅂ에서 수술하고 얄쌍한 코 만들었습니다. 수술전과 후의 큰 차이점은 얼굴 분위기가 달라진점이지만 화장할 때도 진짜 편해요 수술전에는 쉐딩을 정말 꼼꼼하게 해도 썩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이제는 쉐딩을 굳이 하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화장이 완성됩니다ㅠㅠ 수술한지는 현재 10개월지나고 있고 자가늑 사용했는데 흉터는 많이 희미해졌어요ㅋㅋ 10개월정도 되…
4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128 Like 0
나 오늘 코수술 했는데 엄청 무서웠거든? 엄청 아플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종이였어 근데 수술실도 생각보다 춥지 않고 딱 자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 지금도 그냥 코 막히는거 빼면 딱히 불편한 것도 없고 아프지도 않아 빨리 솜 빼고 부목 제거해서 내 코 빨리 보고싶다!!
4 Hours ago
Bodyshaping job - 글로벌365mc대전병원 Cmt 1 View 120 Like 0
변기에 살 닿는게 욱씬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 불편감 없이 지낸지 좀 됐네? 싶으니 2달차야 ㅋㅋㅋㅋ 람스는 두번짼데 지이는 난생 처음 해봐서 생착도 좀 걱정 되고.. 절대영역이라는 허안도 반신반의 했는데 힙딥라인이랑 허벅지 실루엣은 이정도면 만족중이야 물론 시술은 팔때에 비하면 아픔… 당연히… 아픈거 너무 무서우면 마취하고 지흡으로 가도 되는데 난 마취가 더 무서워서 람스 했써 비포는 압박없는 히트텍 입고 찍은 …
5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16 Like 0
애교 잘 하는 곳 손품 팔다가 이번주 안에 맞고 싶어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으로 갔음!! 애교 필러는 다 망한다고 티난다고 하도 부작용 소리가 많이 들려서 ㅠㅠ 걱정 되서 수술 전에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했당ㅎㅎ… 원장님이 알겠다고 해주셨고 극 소량으로 넣어주셔서 딱 내가 원한 느낌으로 시술 됐어 ㅋㅋㅋ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정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리터치때 조금만 더 보충할려구 ㅎㅎㅎ 그래도 맘에 듦
5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245 Like 0
쌍수 후기 3개월차입니다 부리부리한 느낌은 이제 많이 사라졌고 쌍수한 친규들이 항상 말하던 ‘이제 더이상 라인이 안내려왔으면 하는 구간이 올거야’라고 말했는데 지금이 딱이에요 ㅠㅠ 더이상 라인 안내려왔으면 좋겠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