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의 문제 같음
하물며 연예인들도 사진마다 스타일링, 컨셉마다 느낌이 다르고 대중들도 연예인 취향이다 아니다 갈리는데
얼굴 팔아먹고 살 것도 아닌데 내가 내얼굴갖고
눈 코 입 턱응 어쩌구저쩌구 나노단위로 생각하니까
진짜 만족이 안 되는 기분..
전체적인 조화도 중요한데 내가 무승 마인드를 가지냐가 태도에 드러나서 결국 그게 그 사람의 분위기가 되고 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뻐보일 수도 있는 거 같아
괜히 하나하묜 다른 거 하고싶어진단게 아니구나 깨달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