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1. 코성공
2. 쌍수실패 (다신안함 ㅈㄴ 아프고. 붓기 개짜증남)
3. 무턱 보형물 도전 중..
매우 신중함.
고로 1주일간 찾아보고 발품팔고 ㅈㄴ 팠음.
무턱 보형물 (참고로 난 8cc ~ 9cc 정도라 이 수준에서..)
부작용 :
1. 뼈침식 무조건 일어남. 안날 수가 없음.
2. 입안절개인데 100% 복구안됨.
(이건 발품판 한 의사님이 솔직하게 말해준다고.
100% 복구된다면 그건 거짓말이라고. 당부하심.
최대로 회복율이 좋다고치면 90%까지라고함.
평생 그러고 살아야한다함. 어쩔 수 없대.
존나 양심있고 전문적. 근데 왜 안했냐고? 2000수준임;;ㅋㅋㅋㅋ)
3. 이물감은 어쩔 수 없음.
4. 고어텍스는 실패시 답이없음. 빼기도 힘듬. 피부 조직이랑 들러붙음.
5. 재수술 or 불만족이 코&눈수술 다음으로 많은거 같음.
(의사들은 본적이 없다고들 말함. 어딜가나. 자기 손님들은 대부분 만족하는데
뭐 5년에 딱한번 봤다. 이런 레파토리로 입텀. 다 이런 레파토리였음.
결국 모든 의사는 "난 그런 애들 못봤다."이러는데....
아니... 고객이 마음에 안들어서 빼려고하는데 그 망한 병원에가서 빼달라고 할까..?
망하면 어쩔.. 그리고 보형물 제거만 쳐도 하는 횟수에 비해 좀 많은데....)
그렇다고 필러는 오바고. 너무 빨리꺼짐. 1년짜리 맞아도
점점 줄어가는 과정에서 매우 빡침.
그리고 중력때매 1년간 모양이 고정이 안됨
좀 뾰족해진달까.
그래서 보형물로 갈려고함.
턱끝전진이나 뼈건들이는건 한계가 있고, 좀 위험함.
나같은 경우는 무턱이 심한편이라
턱끝 건들여도 보형물 추가해야함.
어쨋든 턱 보형물이
부작용도 있고 불만족 비중이 좀 있는편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고민.... 및 신중모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