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군데정도 돌아다녀보고
ㅇㅇㅌ에서 예약금은 걸어놨는데 막상 수술날짜 다가오니 (6/8) 이게 잘한 선택인가 싶어서
견적 받아본곳은 ㅍㄹㅈ ㅈㅅㅌ ㅁㅂ ㄴㄴ 정도였는데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나 싶기도해
수술은 근데 꼭 저날에 하고싶어서 고민이야..
내가 결정한 이유는 as 및 후관리에 대한 보장과 여러모로 세심해보였어 원장님도 가르치려들지않고 일단 내가 원하는 모양을 계속 물어봐주셔서 난 내 얼굴에만 잘어울리는 코모양을 원했는데 내가원하는 코모양의 갈피를 잡을수 있었거든.. 혹시 다들 코병원 고른 계기가뭐야? 혹시 저기서 수술해본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