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금니 부분 4곳을 뺀 상태구요..
(교정하신 분들 어딘지 아시죠? 윗니2, 아랫니2)
그런데 지금 5개월이 지났는데 전~~ 혀 변화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한 1mm정도는 있을수 있겠지만
여전이 삐뚤고 여전히 이뽑은 자리는 휑합니다.
제친구도 했는데 이쯤되면 거의 자리잡았거든요
3주에 한번 갔으니까 5주면 병원도 꽤갔는데요,
의사쌤한테 얘기해도 시간이 좀 걸린다고만 얘기합니다.
근데 보통 가면, 가운데에 끼우는 철을 교체하지 않나요?
여기는 철이고 뭐고 다 가만히 놔두고 갈때마다
새로운 장치를 추가로 끼우기만 합니다.
(이 뺀 부분에 스프링을 한다거나,,고무줄을 연결한다거나)
질문이 있는데요
1. 다른분들은 이 뺀 부분이 다 메꾸기 까지 얼마나
걸렸습니까? 다 저처럼 반년간은 아~무 변화가 없나요?
(보통 한번 다녀오면 변화가 눈에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2. 다른 병원도 중간 철사 교체안하고 다른거 달기만 합니까?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분 있으면 꼭 답좀 해주세요
답답해죽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