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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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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I came here to pour cold water on you.

leaf65 2024-05-26 (일) 01:08 5 Months ago 32784 [CODE : 76CD6]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last visited Seongyesa. In the meantime, I met a good person and as I got older, my obsession with my appearance disappeared and I stopped getting plastic surgery.
 I had breast surgery 15 years ago, and I didn't experience capsular contracture or any of the side effects people mentioned, and I thought it was a successful surgery.
 Yes, but that was my mistake.
 I had surgery right after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honestly, I don’t remember what my breasts looked like before.
 But I know one thing. I have never been sick since I became an adult. I suffered from various pains such as extreme fatigue, psoriasis, hair loss, joint pain, etc., but I thought it was simply aging. A few years ago, I accidentally found out about BII and wondered if the cause of all this could be because of the implants. Thinking about this, I received consultations from several places and even made an appointment at a famous hospital in Busan, but I canceled it because I thought it wasn't a life-threatening illness and that I would regret the loss if it wasn't because of the implants.
 And I discovered several abnormalities in my recent tests, all of which commonly pointed to an autoimmune disease.
 I am not a breast augmentation failure by general standards. But I think it's a definite failure.
 
Breast surgery and removal are performed under general anesthesia, and I hope you will think carefully about how many more times you will have to do this unreasonable task in your future life.
 And the probability of dying while holding the implants for the rest of your life is quite slim, and you will end up with two pieces of hotteok that have become deflated.
 I have had many surgeries, but as I get older,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y were all in vain.
 There is nothing I can exchange for my health.
 Even though I saw posts opposing surgery when I was young, I didn't see any of it, and in fact, I didn't even have any information about BII at the time, so I didn't have to worry about it.
 Even though you may have cancer, it is right to consider whether you really want to undergo surgery.
 I don't want to stop you if you're going to die because you don't have breasts.
 
I'm going to stop now and go find a place to make two pan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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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53F5] Address
나도 가슴수술 오래전에 했는데 bii라는건 첨 들어봤어 근데 나도 혹시?라는 생각이 드네 ㅜ
우부초뱝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FB54] Address
어머...ㅠㅠ고생했다진짜
개냥냥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D8FB7] Address
Bii라는거 처음 알았네 ㅜㅜㅠ고생했어ㅜㅜㅜ
EprEm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D246] Address
후ㅜㅜ 진짜 맣은 고민외 되네
도나나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A916] Address
헉.. 진짜 정보공유 너무 고마워ㅠ
오이오이이오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6E80] Address
이런 거 처음 알았어. 뭔지 검색해서 처음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오월나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867B] Address
가슴은 진짜,, 하지말아야겠다,,,,,
로리냐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09] Address
가슴수술 리스크 너무 높네
언제예뻐지나요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BC68] Address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수술 하려다 병원까지 알아봤었는데..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리닉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6EE4] Address
진짜 가슴은 위험한 것 같아…
유유유유우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ACC] Address
맞아 수술 한다고 인생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리스크만 늘어나는거 아는데 또 욕심 버리기가 힘드네 ㅠㅠ 솔직한 후기 고마워!!
프빙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421] Address
가슴보형물 진짜위험하네..
김츈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휴ㅜㅜ나도 가슴은 할까싶다가도 못하겠어 건강잘회복하길바랄게
그니근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가슴성형 고민중이라 지금 글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이다,,
얼음보리차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모든 이물질은 내 몸에 들어오면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해. 그 흔한 필러(filler)도 마찬가지. 난 필러넣고 통증이랑 이명이 생겼음.
굿모니스타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고 가슴수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난나나나팅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하 나 지금 가슴 고민중인데 이게 젤 걱정이야 원래도 몸 약해서 ㅜㅠ
냄비아닌좀비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가슴 너무 하고싶은데 안 그래도 면연력 약해서 걱정중이야 ㅠㅠㅠ 솔직후기 고마워
하늘바람비구름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우연인지 몰라도 2009년 수술하고 2012년 갑사선에 이상 생긴걸 시작으로 염증 달고살고 조금씩ㅈ노화에 붙어 몸이 안좋아졌어. 이번주 제거했는데 강상선 수치 조만간에 정상으로 돌아오면 인정.
롱롱룽루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아 ㅠ 가슴 완전 마음먹고있었는데 다시 고민된다 ㅠ
조은소비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좋은 글 고마워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
quack 5 Days ago 5 Days ago [CODE : 1A929] Address
아 가슴은 진짜 부작용 많구나... 너무 쉽게만 생각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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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valuation Cnt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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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Petit/Laser job - 이승우의원 Cmt 0 View 19 Like 0
원래 티타늄 좋은건 알고 있었어서 가끔 받을 때마다 만족했던 시술이었는데, 친한 친구가 이 병원에서 티타늄+튠라이너 패키지 받고 피부결도 좋아지고 탄력도 바로 생기는것 보고 나도 당장 시술예약 했어 내가 티타이너 시술할때 고려한 사항은 1. 수술이 아닌 자연스럽지만 고급지게 예뻐지는 시술일것 2. 눈에 띄는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 3. 턱라인, 심부볼 개선 4. 맞춤형시술, 꼼꼼한 관리 5. 티타이너 전문 병원 일 것 …
18 Minutes ago
Nose job Cmt 0 View 41 Like 0
콧대 실리콘 2.5mm 코끝(비중격,귀연골)5mm 콧볼축소 수술한지 몇년 지나서 지금 코가 내 찐코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음 수술 다음날부터 인면어..? 마냥 띵띵 부어서 이게 맞나 싶었었는데 실밥제거 후부터 붓기 쭉쭉 빠짐! 처음 부목 뗐을 때는 생각보다 높긴했는데 그냥 내 새로운 코가 신기해서 매일매일매일 거울 들여다봄ㅋㅋㅋㅋ 한달 차때도 붓기 진짜 많이 빠졌다 다빠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걸 6개월차까지 거의 매달 반복한듯ㅋㅋㅋㅋㅋ …
29 Minutes ago
Facialbone job - 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8 Like 0
수술한지 두달정도 지났는데 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 ㅎㅎ 수술 후 관리도 정말 잘 해주셔서 회복도 빨랐고 라인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나와서 매일매일 거울볼때마다 행복해요
30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58 Like 0
이마필러66 까지해서 총 677만원 결제했습니다 한쪽눈 소세지가 너무 심했어서 눈전문병원으로 믿고 재수술잘한다길래 믿고 비싸도 했습니다 앞트임+윗트임+눈재수술 +소세지수숭했규 지금 .. 한쪽 소세지심했던쪽이 라인이안잡혀요 붓기라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 근데 수술했던라인으러안잡히고 전에 라인으류 계속 잡히는데 기다려야할까요
46 Minutes ago
Nose job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1 Like 0
코수술 받게 되면 전 가능하면 무보형물로 받고싶었는데 상담 다녀보니까 가능하다는 곳도 있었고 원하는 느낌을 내려면 보형물 추천을 했던 병원도 있었어용 이래서 상담은 많이 가서 비교해보는게 좋다구 하는거같아요 전 비중격이랑 귀연골, 기증늑으로 수술 받았고 복코랑 비순각교정, 연장해서 지금 코 모양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려한 느낌으로 잘 된거 같아서 아쥬 마음에 든답니당 친구들도 코수술 받은게 훨씬 낫다구 리즈 찍는다고 칭찬 많…
1 Hours ago
Nose job - 에이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6 Like 0
자가늑코수술로 낮은코 탈출한 후기 짧고 낮은 콧대라 밋밋한 얼굴이었는데 ㅇㅇㅂ에서 수술하고 얄쌍한 코 만들었습니다. 수술전과 후의 큰 차이점은 얼굴 분위기가 달라진점이지만 화장할 때도 진짜 편해요 수술전에는 쉐딩을 정말 꼼꼼하게 해도 썩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이제는 쉐딩을 굳이 하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화장이 완성됩니다ㅠㅠ 수술한지는 현재 10개월지나고 있고 자가늑 사용했는데 흉터는 많이 희미해졌어요ㅋㅋ 10개월정도 되…
1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67 Like 0
나 오늘 코수술 했는데 엄청 무서웠거든? 엄청 아플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종이였어 근데 수술실도 생각보다 춥지 않고 딱 자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 지금도 그냥 코 막히는거 빼면 딱히 불편한 것도 없고 아프지도 않아 빨리 솜 빼고 부목 제거해서 내 코 빨리 보고싶다!!
1 Hours ago
Bodyshaping job - 글로벌365mc대전병원 Cmt 0 View 56 Like 0
변기에 살 닿는게 욱씬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 불편감 없이 지낸지 좀 됐네? 싶으니 2달차야 ㅋㅋㅋㅋ 람스는 두번짼데 지이는 난생 처음 해봐서 생착도 좀 걱정 되고.. 절대영역이라는 허안도 반신반의 했는데 힙딥라인이랑 허벅지 실루엣은 이정도면 만족중이야 물론 시술은 팔때에 비하면 아픔… 당연히… 아픈거 너무 무서우면 마취하고 지흡으로 가도 되는데 난 마취가 더 무서워서 람스 했써 비포는 압박없는 히트텍 입고 찍은 …
1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70 Like 0
애교 잘 하는 곳 손품 팔다가 이번주 안에 맞고 싶어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으로 갔음!! 애교 필러는 다 망한다고 티난다고 하도 부작용 소리가 많이 들려서 ㅠㅠ 걱정 되서 수술 전에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했당ㅎㅎ… 원장님이 알겠다고 해주셨고 극 소량으로 넣어주셔서 딱 내가 원한 느낌으로 시술 됐어 ㅋㅋㅋ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정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리터치때 조금만 더 보충할려구 ㅎㅎㅎ 그래도 맘에 듦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