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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successfully outlined it without my parents knowing.

압구정날라링 2024-05-25 (토) 20:36 5 Months ago 11926 [CODE : D8EC9]
I'm 20 years old and female, but I'm a repeat student.
 I live with my parents, so I've never lived alone.
 
I've had two types of contouring done. If I get surgery for the chin and square jaw, I
 
have to stay out for a day.
 But I often go to Coupang at night, so I didn't tell you, but no one knows that I stayed out. Also
 
, the swelling was so bad that I had compression tape on my chin, so we were not allowed to face each other, but
 I came in and out of the house wearing a mask and
 stayed home as much as possible (I was stuck in a single room in the reading room all day).
 
I took care to make the swelling go down quickly. I tried so hard, but it went away really quickly. By
 the 5th day, it was swollen and my mouth couldn't open well, so my pronunciation was bad, so I couldn't even talk to my parents.
 When I had no choice but to answer, I explained that I had a cold and
 actually said I was coughing due to the aftereffects of general anesthesia. When it
 came out
, I didn't eat much, so I didn't eat much, so I avoided it because it was part of a meal with my family.
 But we don't eat together very often, so everyone was busy, so
 I had to eat it outside (beef dough, soup, and bread rolled in milk. It's all outside. Cheomeogeum)
 
Anyway, by the 7th day, the swelling had gone down a lot and I had a fat face. From then on, I just bumped into people.
 
It's now the 12th day and I've almost recovered and there's no swelling other than the tip of my chin.
 
No one knows that I had plastic surgery... ...
 
It's really thrilling. I thought I'd get caught (actually, if I get caught, it's
 like having my family register filed)
. If there are some things that need to be done secretly and it's not easy to get permission...
 Try it like me
 . If you post it on the internet, they say you can't do it without your parents knowing, but I don't think that's true. It's really worth a try. Instead of being
 lazy, I have to be thorough
 
. I was very stressed about lower-ranking..
 I had low self-confidence and always wore a mask..
 But now, lower-gwan is completely in my wannabe line, so
 I gained a lot of confidence.
 It was so natural that no one noticed.
 My parents would be devastated if they found out . But...
 I'll have to keep this to myself for the rest of my life and take it to my grave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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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익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6782] Address
     
     
압구정날라 Writer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B79] Address
          
          
명익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6782] Address
네모난달팽이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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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plastic surgery
View 59,276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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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초동
|
TEL.02-599-7533
|
Registered medical staff 1
4.5
Evaluation Cnt 276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코끝성형
쌍커풀
트임
Photo Reviews
Facialbone job - 입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6 Like 0
광대가 큰게 너무 고민이라 몇년전부터 계속 수술하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막상 받으려니까 또 무서워서ㅠ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가 입체 잘한다고 상담 데려가줬어용ㅋㅋ 가서 ct 찍고 그거 토대로 원장님이 설명 되게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수술날 잡히니까 또 막 떨리고 그랬는데 수술시간도 1시간 밖에 안걸렸고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깔끔하게 잘 끝나있더라구요 마취 풀리고나서도 안아팠구 지금 수술한지 3달 됐는데 …
19 Minutes ago
Bodyshaping job - 바이원클리닉 Cmt 0 View 15 Like 0
드디어 허벅지지흡한지 7일차 대싸용^^ 넘죠타 ㅎㅎ 특히 안쪽 벅지는 원래 임신 전에도 스트레스였어서 이참에 수술 맘먹고 바로 갔어 ㅋㅋ 참고로 나는 임신때 먹덧으로 20kg 이상쪘었고 허벅지가 코끼리랑 친구할수준^^.. 아 나는 허벅지360도 했고 흡입량 3000 cc 나왔어;; 첫날과 다음날오전까진 허벅지는 근육통보단 심한 고통이지만 참을만한? 근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아프더라구?!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체형…
28 Minutes ago
Bomb job - 엠디외과의원 Cmt 0 View 47 Like 0
<재수술전> -멘스 350cc <재수술후> -모티바 왼 315, 오 335cc 재수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2년간 잘 있어주던 보형물이 파열돼서였고 (난 오른쪽만 파열 됐었어) 구축은 경험 못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파열은 더더욱 육안으로 티나는것도 많이 없고 통증도 없어서 스스로 못 알아챈다고 하더라구.. 나도 초음파 검진 후에 알았고. 아무리 한쪽만 파열됐다고 해서 오른쪽 가슴만 다른 보형물로 갈아탈수도 없고.. 어차피 가슴도 …
32 Minutes ago
Nose job Cmt 2 View 82 Like 0
원래 코가 되게 낮고 코끝은 또 들려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코였음.. 코수술을 엄청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뎌 수술하게 됐는데 우선 결과는 대대대만족!! 지금 2주 좀 지났고 정면에서 봤을때도 콧대가 높아진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 심지어 옆모습은 내가 딱 원하는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운 직반라인이라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음 ㅎㅎㅎ 그럼 또 더 예뻐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후기 들고 와보겠음!
43 Minutes ago
Nose job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1 View 62 Like 0
낮은코에 복코에 옆모습부터 앞모습 전체적으로 개선을 원해서 코성형하고, 다행이 너무 잘되여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콧볼축소도 살짝쿵했어요, 좀 넓은 퍼진 코 뚠뚠한코 여서 콧볼축소 하고 코끝높이고 콧대 실리콘 무조건 넣었네요 낮아도 너무 낮은 콧대라 실리콘 없으면 수술효과 1도 못보는 그런코 ㅠ 붓기 빠지고 전체적으로 라인 나오는데는 4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회복은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코성형은 회복도…
45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54 Like 0
3년 전 부산 서면에서 쌍수함 사촌 언니가 한 거 자연스럽게 잘돼서 나도 했는데, 지금 말안하면 아무도 내가 쌍수 한 줄 모름.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 이끌려서 한 거라 내가 원하는 눈 방향 뭔지도 모르고 했으나 원장님이 알아서 잘해줌. 크고 보니 내가 눈썹 거리 가까운 함몰눈이라 원래 원하던 눈모양은 애초에 불가능한거였음 크고 동글한 눈 사진 들고 여러군데 갔었는데 몇몇은 안된다하고 몇몇은 해줄 수 있으니 자기한테 와라함. 인생 망칠뻔 …
1 Hours ago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0 Like 0
이제 삼갤차 지나는 중임 진짜 아무리봐도 하길 잘한듯 이전에 수술 망했을 때 진짜 사진도 찍기싫고 자존감 팍팍 내려갔는데 나랑 잘맞는 병원 그리고 원장님 만나니까 확실히 다른점을 느꼈음 상담 전부터 내가 원하는 니즈 파악 해주시는지 보는게 참 중요한데 유원장님은 파악은 물론이고 손기술도 좋으셔서 그런지 지금 얼굴형 진짜 예술 괜히 대충알아보다가 돈버리고 고생마시구 노트에서 받으시는거 추천함
1 Hours ago
Nose job - 쁠리성형외과 Cmt 0 View 103 Like 0
코수 할 거면 첨에 필러 비추한단 말 들어도 그런 게 어딨어~ 하고 했는데 괜히 성형 경험자 말은 잘 새겨 들으라고 하는 게 아닌ㅜ.. 복코 개선하고 싶어서 조각 주사랑 필러 맞았는데… 그냥 본래 코보다 더 뚱띠 복코 됨 ㅎ.ㅎ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어쨌건 복코 수술 생각하구 병원 보면서 늑은 2가지(예사들도 그랫겟지만 자가냐 기증이냐얌 ㅎㅎ) 로 추천 받았는데 코끝 안 떨어지는 거 + 좀 더 얇라인 원해서 자가늑으로 픽스……
1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0 View 46 Like 0
허벅지랑 엉밑살 지흡한 지 3주 차야! 처음 2주는 죽을 맛이었는데, 실밥 풀고 붓기 빠지니까 살만하더라. 수술 전 158cm에 54kg였는데, 지금은 51kg으로 관리 중이고 라인도 너무 예뻐져서 행복해! 원장님이 하체 밸런스 보고 놀랄 만큼 이상했거든 (궁댕 처짐,앞벅지 근육 발달) 지흡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 대만족이야. 첫날이 최종 라인이라던데, 난 오히려 지금이 더 얇아진 것 같아. 고민 중이라면…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