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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I came here to pour cold water on you.

leaf65 2024-05-26 (일) 01:08 5 Months ago 32599 [CODE : 76CD6]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last visited Seongyesa. In the meantime, I met a good person and as I got older, my obsession with my appearance disappeared and I stopped getting plastic surgery.
 I had breast surgery 15 years ago, and I didn't experience capsular contracture or any of the side effects people mentioned, and I thought it was a successful surgery.
 Yes, but that was my mistake.
 I had surgery right after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honestly, I don’t remember what my breasts looked like before.
 But I know one thing. I have never been sick since I became an adult. I suffered from various pains such as extreme fatigue, psoriasis, hair loss, joint pain, etc., but I thought it was simply aging. A few years ago, I accidentally found out about BII and wondered if the cause of all this could be because of the implants. Thinking about this, I received consultations from several places and even made an appointment at a famous hospital in Busan, but I canceled it because I thought it wasn't a life-threatening illness and that I would regret the loss if it wasn't because of the implants.
 And I discovered several abnormalities in my recent tests, all of which commonly pointed to an autoimmune disease.
 I am not a breast augmentation failure by general standards. But I think it's a definite failure.
 
Breast surgery and removal are performed under general anesthesia, and I hope you will think carefully about how many more times you will have to do this unreasonable task in your future life.
 And the probability of dying while holding the implants for the rest of your life is quite slim, and you will end up with two pieces of hotteok that have become deflated.
 I have had many surgeries, but as I get older,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y were all in vain.
 There is nothing I can exchange for my health.
 Even though I saw posts opposing surgery when I was young, I didn't see any of it, and in fact, I didn't even have any information about BII at the time, so I didn't have to worry about it.
 Even though you may have cancer, it is right to consider whether you really want to undergo surgery.
 I don't want to stop you if you're going to die because you don't have breasts.
 
I'm going to stop now and go find a place to make two pan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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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53F5] Address
나도 가슴수술 오래전에 했는데 bii라는건 첨 들어봤어 근데 나도 혹시?라는 생각이 드네 ㅜ
우부초뱝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FB54] Address
어머...ㅠㅠ고생했다진짜
개냥냥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D8FB7] Address
Bii라는거 처음 알았네 ㅜㅜㅠ고생했어ㅜㅜㅜ
EprEm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D246] Address
후ㅜㅜ 진짜 맣은 고민외 되네
도나나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A916] Address
헉.. 진짜 정보공유 너무 고마워ㅠ
오이오이이오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6E80] Address
이런 거 처음 알았어. 뭔지 검색해서 처음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오월나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867B] Address
가슴은 진짜,, 하지말아야겠다,,,,,
로리냐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09] Address
가슴수술 리스크 너무 높네
언제예뻐지나요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BC68] Address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수술 하려다 병원까지 알아봤었는데..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리닉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6EE4] Address
진짜 가슴은 위험한 것 같아…
유유유유우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ACC] Address
맞아 수술 한다고 인생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리스크만 늘어나는거 아는데 또 욕심 버리기가 힘드네 ㅠㅠ 솔직한 후기 고마워!!
프빙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421] Address
가슴보형물 진짜위험하네..
김츈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휴ㅜㅜ나도 가슴은 할까싶다가도 못하겠어 건강잘회복하길바랄게
그니근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가슴성형 고민중이라 지금 글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이다,,
얼음보리차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모든 이물질은 내 몸에 들어오면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해. 그 흔한 필러(filler)도 마찬가지. 난 필러넣고 통증이랑 이명이 생겼음.
굿모니스타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고 가슴수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난나나나팅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하 나 지금 가슴 고민중인데 이게 젤 걱정이야 원래도 몸 약해서 ㅜㅠ
냄비아닌좀비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가슴 너무 하고싶은데 안 그래도 면연력 약해서 걱정중이야 ㅠㅠㅠ 솔직후기 고마워
하늘바람비구름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우연인지 몰라도 2009년 수술하고 2012년 갑사선에 이상 생긴걸 시작으로 염증 달고살고 조금씩ㅈ노화에 붙어 몸이 안좋아졌어. 이번주 제거했는데 강상선 수치 조만간에 정상으로 돌아오면 인정.
롱롱룽루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아 ㅠ 가슴 완전 마음먹고있었는데 다시 고민된다 ㅠ
조은소비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좋은 글 고마워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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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Facialbone job - 프로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 Like 0
귀가 너무 서있는게 저는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놀림도 많이 받고 머리 묶거나 모자도 어렵고 ㅠ 생각보다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귀성형을 알아보고 ㅍㄹㅍ에서 받았어요 귀성형 자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많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방문했을 때 부터 워낙 후기도 많고 귀 관련해서 너무 전문적이셔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원장님만 믿고 말씀해주신대로 수술 받았는데 만족스러워요 너무 과하게 눕지도 않았고 정면에서 봤을 때 딱 적당해요 이제는 …
6 Minutes ago
Eyelid job - 인트로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129 Like 0
첫쌍수 자연유착으로하고 다풀리고 수술전보다도 더 못난눈되서 1년동안 우울하게 살다가 눈재수술하며서 앞트임 뒤밑트임 같이했엉 첫수때도 자연유착으로했는데 이번에도 자연유착으로했음 눈지방제거나 눈매교정 같이 해야하나했는데 할필요없다해서 쌍트만했엉 고양이상+강아지상 섞여있는 느낌 원했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함 (❁´◡`❁) 눈감았을때 쌍꺼풀한거 티 많이안나서 좋아!! 재수술비용 좀 드는것같고 이번에 트임도 할 마음있었어서 어플에 이벤트있길래 그걸루했…
13 Minutes ago
Nose job - RU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7 Like 0
자가늑연골 코수술 한지 한달이 되었어요!!!! 정말 고민도 많았고 너무 무서워서 워낙 쫄보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십년전 필러를 맞고 이제까지 계속 그냥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김현주 원장님을 알게 되어 상담을하고!! 용기가 생겨 수술을 결심하게되었어요. 수술 당일은 정말 무서웠어요. 아프기도 하고 처음으로 코 두 쪽을 다 막고입으로 숨을 쉬는 게 힘들었어요ㅠㅠ 알유성형외과는 바로 다음날 솜을 빼 주세요. 얼마나 시원 하던지 머…
14 Minute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4 Like 0
평소 눈이 좀 답답하고 졸려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다보니 그런 인상을 개선하고 싶어서 쌍꺼풀수술을 결심했는데 병원이 정~말 많더라구 손품팔면서 리스트 추리고 직접 발품 뛰어서 고른 병원에서 수술했어 저는 자연스러우면서 눈매가 시원해보이길 원했고 원장님 상담때도 이부분 강조해서 말씀드렸더니 절개안해도 예쁜 눈 나올 수 있다고 라인 여러 번 잡아주시는데 여기다…여긴 찐이다..싶었고 추천해주신 자연유착,듀얼트임으로 진행했어 붓기도 많이 없고 자연스럽게 …
23 Minute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41 Like 0
저는 어릴적 부터 주걱턱,비대칭 교합때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 결국 나이30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워낙 큰 수술이라 무섭기도 하고 금액도 상당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와이구강에서는 CCTV도 볼수잇다고 하고 상담이 워낙 친절해서 딱 한번 상담받고 바로 수술 날짜 잡았어요 저는 양악수술을 받으면서 사각턱과 앞턱 수술을 하면서 교합 외에 바깥족 비대칭을 같이 잡았는데요 지금은 왜 더빨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지금까지 후기를 얘기해보자면…
48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45 Like 0
토요일에 해서 이제 4일차고, 이번주 토요일에 실밥 빼러 가 당일이랑 어제까지는 눈이 몰려 보이는 감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보니까 좀 덜해진 것 같아 내눈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ㅋㅋㅋ 안 몰려보이는지 댓 남겨주라 ㅠㅠ
59 Minutes ago
Eyelid job - 탑페이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3 Like 0
I had a non-incision double eyelid surgery 7 years ago, but as time passed, the line became blurred and the asymmetry became worse, so I decided to have a revision surgery using an incision eye correction. It has been 4 months since I had the surgery,…
1 Hours ago
Eyelid job - 커스텀성형외과 Cmt 0 View 39 Like 0
인생 중반인 50살에 갑자기(?) 눈매를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눈이 작기도 하고, 또 나이를 먹으니 눈도 처지고 생기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큰 맘 먹고 절개와 앞,뒤,밑트임을 진행하게 됐답니다. 지금은 붓기가 많아 잘 모르겠으나 3군데 견적을 받았고 이 곳으로 빠른 결정을 했답니다. 눈 전문 성형외과이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원장님이 직접 집도해 주셨으니 몇 달 후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1 Hours ago
Nose job - 에이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7 Like 0
복코 수술 전과 수술 후 차이는 상당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전후 효과가 좋을줄이야..;;ㅋㅋ 친구들이 봤을때도 진짜 잘 됐다고 병원 어디냐 물어보는데 알려줄때마다 기분 넘 좋음 ㅋㅋ 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버려서 요리보고 저리봐도 정말 맘에 들 정도라 수술하고나서 셀카 미친듯 찍게되 ㅋㅋ 결론적으로 7개월이 지난 지금 코수술하길 너무 잘한것같음!!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