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가슴성형]

I came here to pour cold water on you.

leaf65 2024-05-26 (일) 01:08 5 Months ago 32734 [CODE : 76CD6]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last visited Seongyesa. In the meantime, I met a good person and as I got older, my obsession with my appearance disappeared and I stopped getting plastic surgery.
 I had breast surgery 15 years ago, and I didn't experience capsular contracture or any of the side effects people mentioned, and I thought it was a successful surgery.
 Yes, but that was my mistake.
 I had surgery right after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honestly, I don’t remember what my breasts looked like before.
 But I know one thing. I have never been sick since I became an adult. I suffered from various pains such as extreme fatigue, psoriasis, hair loss, joint pain, etc., but I thought it was simply aging. A few years ago, I accidentally found out about BII and wondered if the cause of all this could be because of the implants. Thinking about this, I received consultations from several places and even made an appointment at a famous hospital in Busan, but I canceled it because I thought it wasn't a life-threatening illness and that I would regret the loss if it wasn't because of the implants.
 And I discovered several abnormalities in my recent tests, all of which commonly pointed to an autoimmune disease.
 I am not a breast augmentation failure by general standards. But I think it's a definite failure.
 
Breast surgery and removal are performed under general anesthesia, and I hope you will think carefully about how many more times you will have to do this unreasonable task in your future life.
 And the probability of dying while holding the implants for the rest of your life is quite slim, and you will end up with two pieces of hotteok that have become deflated.
 I have had many surgeries, but as I get older,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y were all in vain.
 There is nothing I can exchange for my health.
 Even though I saw posts opposing surgery when I was young, I didn't see any of it, and in fact, I didn't even have any information about BII at the time, so I didn't have to worry about it.
 Even though you may have cancer, it is right to consider whether you really want to undergo surgery.
 I don't want to stop you if you're going to die because you don't have breasts.
 
I'm going to stop now and go find a place to make two pancakes.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미라클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53F5] Address
나도 가슴수술 오래전에 했는데 bii라는건 첨 들어봤어 근데 나도 혹시?라는 생각이 드네 ㅜ
우부초뱝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FB54] Address
어머...ㅠㅠ고생했다진짜
개냥냥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D8FB7] Address
Bii라는거 처음 알았네 ㅜㅜㅠ고생했어ㅜㅜㅜ
EprEm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D246] Address
후ㅜㅜ 진짜 맣은 고민외 되네
도나나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A916] Address
헉.. 진짜 정보공유 너무 고마워ㅠ
오이오이이오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6E80] Address
이런 거 처음 알았어. 뭔지 검색해서 처음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오월나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6867B] Address
가슴은 진짜,, 하지말아야겠다,,,,,
로리냐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09] Address
가슴수술 리스크 너무 높네
언제예뻐지나요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BC68] Address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수술 하려다 병원까지 알아봤었는데..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리닉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6EE4] Address
진짜 가슴은 위험한 것 같아…
유유유유우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ACC] Address
맞아 수술 한다고 인생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리스크만 늘어나는거 아는데 또 욕심 버리기가 힘드네 ㅠㅠ 솔직한 후기 고마워!!
프빙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421] Address
가슴보형물 진짜위험하네..
김츈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휴ㅜㅜ나도 가슴은 할까싶다가도 못하겠어 건강잘회복하길바랄게
그니근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가슴성형 고민중이라 지금 글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이다,,
얼음보리차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모든 이물질은 내 몸에 들어오면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해. 그 흔한 필러(filler)도 마찬가지. 난 필러넣고 통증이랑 이명이 생겼음.
굿모니스타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고 가슴수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난나나나팅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하 나 지금 가슴 고민중인데 이게 젤 걱정이야 원래도 몸 약해서 ㅜㅠ
냄비아닌좀비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가슴 너무 하고싶은데 안 그래도 면연력 약해서 걱정중이야 ㅠㅠㅠ 솔직후기 고마워
하늘바람비구름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우연인지 몰라도 2009년 수술하고 2012년 갑사선에 이상 생긴걸 시작으로 염증 달고살고 조금씩ㅈ노화에 붙어 몸이 안좋아졌어. 이번주 제거했는데 강상선 수치 조만간에 정상으로 돌아오면 인정.
롱롱룽루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아 ㅠ 가슴 완전 마음먹고있었는데 다시 고민된다 ㅠ
조은소비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좋은 글 고마워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
quack 3 Days ago 3 Days ago [CODE : 1A929] Address
아 가슴은 진짜 부작용 많구나... 너무 쉽게만 생각하고있었다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Nana Plastic Surgery
View 330,727
성형외과
|
서울
|
논현동
|
TEL.02-544-0601
|
Registered medical staff 21
3.5
Evaluation Cnt 744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코성형
쌍커풀
트임
안면윤곽
가슴확대
2.0
나는 일단 어제 ㅇㅅㅈ 원장님한테 코 재 재 재 수술 상담 받으러 갔었어 12시 예약이였는데 나나에서 나온 시간은 2시야 1. 접수처로 가서 접수 후 대기 2. 씨티 촬영 대기 3. 씨티 촬영 확인 대기 4. 상담 실장 대기 30분 5. 원장 상담 대기 30분 일단 봐서 알겠지만 진짜 하루종일 대기만 했다 봐도 무방해ㅎㅎ.. 그리고 상담실 안에서 상담 실장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자기 누구 상담 들어가야하냐 이런 얘기 하고 있었던 거 같아 보이는데 이예시씨 ? 이것도 아니고 이예시? 아 김예시한테 가라고? 이렇게 얘기하더라 거기서 부터 방안에서 실장을 30분 기다리고 있던 입장에서 기분 팍 나빠짐 ㅋㅋㅎ 그러고 30분뒤에 실장 들어왔는데 5분 얘기하고 원장님 수술중이다 . 다음 수술 디자인만 빨리 잡고 내 상담 도와주겠다 하고 나감 30분뒤에 원장님오셨는데 음 좀 느긋 느긋하게 상담 해주고 받아줬던 거 같고 마지막에 실장이 당일 예약금 20만원 걸고 가라고 하면서 20만원 걸면 100만원 정도 다운 시켜주겠다 했는데 뭔가 너무 공장 느낌나기도 하고 네번째 재수술이라 좀 더 생각 해 보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인상 팍 구기더니 다음에 자기네 병원에서 할 땐 금액 다운 없고 원가다 . 이렇게 말하고 나가더라고 ^^
Photo Reviews
Nose job - 티아나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 Like 0
제가 예전부터 콧대가 엄청 낮아서 요게 엄청 거슬렸어요!! 특히 이 미간사이에 콧대가 아예 없다시피 해서 사진찍으면 얼굴이 되게 평면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었거든요! 코필러도 맞아보고 했는데 이게 해결이 잘 안돼서...ㅠㅠ 다들 수술하는게 훨씬 나을거다 얘기하더라구요...! 후기들 보면서 드릉드릉했던것도 사실이구요 ㅋㅋ 후기들 참고해서 지금 티아나에 계신 프리미어 최항석원장님으로 결정했는데, 대기가 좀 있었지만 기다린 보람 있을만큼 수술이…
1 Minutes ago
Facialbone job - 쿠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4 Like 0
아랫턱이 넓고 길어서 남상에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큰맘 먹고 수술 받자 생각했는데 3군데 상담 받고 그중에 쿠키가 제일 믿음 가고 좋았던거 같아 수술대 눕기전엔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병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셔서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던거 같음~ 피호스 빼는것도 안 아팟고 전신마취후 목도 생각보다 괜찮았음 윤곽했다고 얘기 안하면 전부 그냥 살 마니 빠진줄 알더라 얼굴라인이 정리되니 인상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여성스러진거 같…
9 Minutes ago
Nose job Cmt 0 View 29 Like 0
워낙 코가 낮고 뭉툭해서 얼굴에서 고급미 1도 없고 투박한 느낌 거기다가 묘하게 남성미도 느껴져서 고민하다가 코수술 받았음 초반에 손품 팔 때 여기도 예뻐 보이고 저기도 예뻐 보이고 진짜 팔랑귀처럼 병원 리스트 추리기가 너무 힘든었다눙.. 간신히 5개 정도로 리스트 정해서 발품 팔았는데 역시 상담 가보면 느낌이 딱 오는 곳이 있었음 신기..ㅋㅋㅋㅋ 자려한 코 원했는데 원장님이 딱 모양 잡아주면서 자려한 느낌 잘어울릴거라고 말해…
11 Minutes ago
Eyelid job - 시크릿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9 Like 0
수능끝나자마자 손품 팔고 발품팔아서 여기를 선택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시는 병원중에서 제일 저렴한 곳을 선택. 이제 막 수능 끝난 학생이었기때문에ㅠㅠ 아무튼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상담비 무료였는데 의사선생님이 라인도 잡아주셨었음! 무조건 자연스러운 것을 원했는데 잘 알아듣고 추천해주셔서 좋았다! 불필요한 권유 (눈매교정) 전혀 없었음. 다른 병원에서는 무조건 눈매교정도 같이 하라했는데 여긴 괜찮다 해줬음. 3년이 지난 결과 눈매 교정은 필요가 …
15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마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4 Like 0
신사역 마노성형외과 정태광원장님께 누운귀필러랑 인모드 시술 받았어용ㅎㅎ 처음엔 누운귀수술 알아보다가 귀필러후기들 보고 마음이 싹 바뀌어버렸네용 뭣보다 절개 안하고 시술로하니까 마음이 확실히 한결 가벼웠기도 하구 2-3차 추가로 맞으면 제눈엔 귀수술보다 오히려 더 귀가 살아난 느낌이 들어서 짧은 고민하고 상담부터 당일 시술까지 츄르륵 진행하고 후기쓰게 됐어용 ㅎㅎ 귀에는 필러가 첨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이물감같은게 들기도하는데 …
19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4 Like 0
인터넷에 후기가 꽤 눈에 보이길래 관심있게 보다가 상담받고 지난주에 수술하게 됐네요ㅎㅎ 피부가 워낙 얇고 살도 나이에 비해 탄력이 떨어지다보니 턱선이 점점 무너지고 심부볼 라인이 깊어지면서 인상이 변하니까 얼굴이 맘에 안들더라고요 ㅠㅠ 얼굴보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외모 자신감도 떨어지고ㅠ 딱 퍼진 얼굴형을 개선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연조직윤곽술 후기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서수술까지 하게 됐습니당ㅋㅋㅋㅋ 수술 당일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수술 당일이랑 …
32 Minutes ago
Eyelid job - 아이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4 Like 0
남친이 예전부터 눈땜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해서 병원은 내가 알아보고 수술한지 좀 됐는데 어때?? 안검하수가 심한 편이라고 절개로 쌍수하면서 눈매교정이랑 앞트임 같이 받았는데 느끼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반영 잘해주신듯..ㅎㅎ 솔직히 생각보다 더 좋아져서 신기해 전엔 무표정이면 좀 화나보이고 그랬는데 절개했는데도 속쌍처럼 모양 잘잡힌거같고 지금은 눈뜨는것도 편하대 역시 눈은 눈전문병원에서 해야하나봄 원장님 고르는것도 어려워서 개인병원 간건…
33 Minutes ago
수술한지 2주차 입니다. 먼저 수술을 결심하게 된건 주변에서 눈이 졸려 보인다, 사나워 보인다는 소리를 늘 들었어요 그래서 쌍수를 알아보다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후에 느끼하거나 부담스러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부담스럽지않게 시원시원한 눈으로 바껴서 아직은 2주차이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주변에서도 인상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눈을 뜰 때 이마로 힘을 안줘도 또렷하게…
33 Minutes ago
Bomb job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3 Like 1
작년 12월 18일 DA 성형외과 배재영 쌤께 가슴확대 수술을 했습니다 양쪽 다 가슴이 작았을뿐 짝짝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양쪽다 똑 같은 양으로 넣자고 저도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배재영쌤이 오른쪽 가슴이 조금 적은듯해서 왼쪽은 370 오른쪽은 405를 넣었다고 하는겁니다 수술전 그런 이야기는 전혀없었고 저도 항상 가슴이 작을쁜 짝짝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ᆢ 이게 무슨소리??? 그러면 기다려보겠다고 했는데 1년이 다…
38 Minute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