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교정이 콧망울 쪽에 지방좀 긁어내고 얇쌍하게 하는거잖아
이 부분 붓기가 가장 늦게 빠진다는 유튭을 봤는데 진짜일까?
왜냐면 내가 지금 재수술하고 부목뗀지 3일차인데, 복코부분은 똑같은거같아.
높이나 전반적으로 수술은 그럭저럭 만족인데 콧망울은 전보다 커지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작아지지도 않은 것 같고 그냥 거의 비슷함.
재수술이라 붓기가 많은편이고 콧대나 미간도 수술 전보다 훨씬 퉁퉁하고 부은 그런 상태이기는 해서,
나의 바람은 코끝도 이게 부은 상태이고 차차 복코가 더 얇아졌으면 하는데..
복코 수술 했던 예사 부목 떼자마자 코 얇쌍해진거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