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한지 이제 11일이 지났는데 필사적으로 안웃으려고
노력도하고 입도 크게 안벌리려고 숟가락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이즈 수저쓰고 있어!
코도 안만지려고 노력하는데 세수할때마다 어쩔수 없이
툭툭 건드려진단말야?
그때 흠칫 흠칫 놀라는게 코가 너무 땡땡한게 느껴지니까
아 이게 붓기 인건가 얘가 말랑해질 때까지 조심해야하는건가 아니면 한달정도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궁금해서!
주의사항에는 6개월을 조심하라는데, 사람이 ㅠㅠ 6개월동안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특히 웃는거!!! 지금 활짝 웃고싶어 미친다!!!
혹시 콧볼축소 내측 절개한 예사들 언제쯤에야 코로부터 내가
자유로워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