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당일전후>첫 지방흡입 후기 공유!!!!
언제나 365 다이어트를 진행하다 인생최대치에서 드디어 마지막 보류였던 지흡을 결심했어! 이것저것 안해본거없이 약 시술 운동 다했지만 이제는 의지박약이라 마지막 끈을 잡기위해 알아보다 지방흡입 병원중 가장 안전 할거 같은 탑 병원에서 몸을 재건해보기로 결심해봤지!! 사실적인 후기만 남겨보겠어!!
당일엔 떨리다가 눈떠보니 끝나있고 집가서 한숨자니 하루가 끝나있고 나름 저염으로 붓기조절중인데 생각보다 넘 멀쩡하내! ㅎ 나의 변화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