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상담받고 왔는데
가격이나 자신감이나 맘에 들어서...
ㅂㅂㅌ에서는 브로컨지 구분이 안가는데 여기서 언급이 거의 없어서 불안해요. 어떨까요?
가격은 여기가 젤 맘에 드는데. ㅠㅠ
ㅋㅈㅍㅋ도 갔다왔는데 원장도 못보고
제가 원래 슬림한편인데
ㅋㄹㅁ는 원장이 딱 얇은몸이다 알아보고 이만큼씩 없어진다면서 지방을 꽉쥐고;; 완전 뼈팔 보여주더라고요 용량 자신잇는듯해요. 근데 시술시간이 짧대요
실장이 저는 떡대가있어서 많이못뺀다 한순간에 날씬해질순없다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최대한으로 빼주긴 빼준다는데 ... 원장도 아니고 실장만 만낫는데 실장이 그러니가 믿음이안가요
가격도 쎄고. 하지만 하루 한명만 수술한대요
어디로가야할찌 ㅠㅠ 다른데 더 발품팔아야될까요?
지방이라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