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애기들에 관한 이야기"-1

●"또또맘...우리도 자라면.. 자랑스런 엄마처럼 되나요?"




"여성의미에대한 욕구는 영원합니다."
저또한..."아름다움을 원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되어 "성예사"문턱이 닳도록... 성예사를 하루에도 몇번씩..'들락 날락'하다가 한달반정도전에 또또 강아지가 애기를 낳으면 애견 사랑방에 사진 올린다는 예고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고...
성형에 뜻한바 있는 저의 계획과 욕심에도 불구하고 성예사 출석률의 횟수가 갑자가'뜸' 해지면서 간간히 사진 몇장만 올리고 또또강아지 해산에 즈음하여서는 성형문의 리플도...쪽지도 점점줄어간 "또또 애기들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히 이유를 대신할까 합니다.

먼저,제가 올린글을 보고 사랑하는 강아지또또와 애기들에 관심을 가져주신님 많은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우리또또 애기들을 사랑하시는님들께서 쪽지와리플을 보내셨는데...저의답변이....
^^***님~
먼저,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애기들에게 관심 있으시다면 심사숙고해 보시고...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읍니다.
***470@****** 입니다.

로 답변을 보내 황당하거나 이해가 어렵다고 여기실수도 있었을것입니다.


ㅋ~동물병원 원장님 왈~"너무 좋은사람찿으면 입양 못시킵니다."
물론,댓가를 받는 분양이지만 저는 정말 강아지를 원하고 사랑하는 분과의 인연을 사랑하는 또또 강아지의 애기들에게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주고 싶었읍니다.

처음 사랑하는 또또 강아지가 빨리 애기를 낳아 우리집이 좀더 온기있는 집이 되기를 원했는데...2007년 봄~또또 강아지가 첫 임신에는 실패를 하고 이추운 겨울~두번째 임신에 성공~!!덕분에 며칠전 처음 외출을 하였읍니다.
귀여운 애기들을 2남 3녀 다섯을 낳아 분양을 최종 결정 하기까지 많은 고민속에 최고의 관리를 했읍니다. 울 애기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에 모두 키우고 싶었지만 또또 강아지와 두 애기만 키우기로 했읍니다....
제 자신의 시간과 능력이 여섯을 키우기에는 혼자 힘이들고 '똘똘한 강아지'로 품위있는 교육을 시키기에는 더욱 어렵다는 판단을 했읍니다.

오늘...새벽~
큰기대없이 "성예사"에 이른시간에 들어와 보니...

세상에~ 미국에서도....
여러님들의 관심에 놀라고... 기분이 매우 좋았읍니다.

"현제 또또 강아지와 애기들은 무척 건강합니다."
정말로 사랑을 듬뿍 자란 우리집 강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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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 대로 설명순 같읍니다.)

●^^대구를 다녀오는길 ...

서울역을 나오면서....


●^^대구에서 서울오는 KTX...

●^^*I am 또또~^^*

●^^또야~KTX



2007년 봄~대구를 다녀오면서 또또와 둘이서 지루한 기차안에서 '폰카'로 ~한컷 '샷'을 날렸던 기억이 어끄제 같은데...이제 다섯아이(2남3녀)엄마가 되어 '뚱'해져 있읍니다



울또또가 빨리 예전의 몸매로 돌아와야 할텐데...나의 마음과는 달리...엄마되기에 열심히인 울 또또는 건강한 애기들을 생각하면서 모유 먹이기에 열중입니다.

너무나 자랑스런모습으로 모성애 넘치는 마음으로 2남3녀 얘기들의 엄마가 되어가고 되어 있읍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

모성애'라는것은... 사람도 우리들의 사랑스런 견공들도 매한가지 인가봅니다.





마냥... 애기같은 울 또또가 어른이 되었읍니다





●"또또맘...우리도 자라면.. 자랑스런 엄마처럼 되나요?"





오늘 제가 발바닥털을 가위로 잘라 줬더니..막~뛰어 다녀요...
제가 사랑스러워~밤낮으로 넘 이유식을 열심히?해서 '넘넘' 씩씩해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공고-

*^^*관심 있으신분~
애견사랑방에...계시판. 알뜰 중고방(물론 새거~)에 사진이 있읍니다.


"또또애기들의~ 정말 좋은 주인이 되실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