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심하다고해서 진짜 고민만 몇달을 하다가
맘먹고 함 알아보고 상담까지만이라도 받아보려고..
살면서 솔직히 맨날 듣던말인데 이번에 어버이날이라고 본가에 내려가서
밥먹으로갔는데 아빠가 저 지지배는 맨날 죽상이야~이러는거있지ㅡㅡ
ㅠㅠ장난친다고 한말일테고 이런거에 상처 안받는 스타일인데
고민을 하도 오래 했었어서 그런가 집에와서 하루종일 거울만 봤다 하
어쨋든 제대로 알아보려고 병원 알아보는중인데 카페랑 어플보고 병원 추렷는데
아반트랑 브이앤엠제이? 두곳 유명하던데
나는 어렵게 결정한만큼 아주 신중하게 많이 알아보고 갈꺼라
병원 열군데까지 더 추천해줘두대...입꼬리 받아본사람이면 더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