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함몰된 눈입니다만, 미하 절개를 한 것으로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병원에서 했습니다.원래 함몰된 상태인데다, 아이 쁘띠와 아이테이프의 과도한 사용으로 피부가 늘어나 버렸습니다.그 자라 있던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습니다.안와지방(roof)도 같이 섭취할까 망설였지만 함몰된 사람은 더욱 함몰되어 보이게 된다고 들어서 늘어난 피부만을 잘라내는 수술로 결정했습니다.수술중에는 국소마취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받은 수술(눈시울절개, 매몰)은 마취시의 통증 이외에는 만져지는 감각밖에 없었습니다만, 잘라내는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마취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만 잘려나가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마취를 더 해주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전기 메스의 탁 하는 소리나 고기 타는 냄새 등이 나기 때문에 수술 중에는 계속 공포와의 싸움이었습니다.수술이 끝난 후에는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침대에서 1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그 후에는 마취가 끊어졌기 때문에 내출혈로 인한 둔통이 엄습했습니다만 수술 중의 공포에 비하면 전혀 여유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진통제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복용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효과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다운타임 첫날은 진통제가 끊어졌을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냉각 시트로 차갑게 식혀도 열과 두통에 시달려 매우 힘들었습니다. 2일째 이후에는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통증도 거의 느끼지 않게 됩니다.2일째에 출혈이 많기 때문에 드레인을 켠 채로 있기 때문에 드레인을 제거하러 갔습니다.드레인을 빼는 것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습니다.1주일 후에 실밥을 뽑았습니다.발치 후 다음날부터는 메이크업을 하면 상처도 가릴 수 없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효과는 지금까지 받은 수술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함몰된 분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