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광대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는데 귀뒤로 머리 넘기면
이상하게 하관도 넘 맘에 안들어
뭔가 얼굴이 넙데데한 느낌이 드는게 요새 얼태기인건지...
얼굴 자체가 좀 얄쌍한 느낌이 들면 좋겠는데 하관을 꼭해야 하는건지 알쏭달쏭해 ㅠ
상담가서 고민 다 얘기하고 싶은데 괜히 과잉 진료 하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과잉 없이 봐준다고 해서 쿠키, 새김 가볼까 하는데 또 과잉 없이 봐주는 곳 있을까?
4군데 정도 다녀보고 원장님들 의견 들었을때 하라는 얘기 많으면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