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에 필러를 맞았었는데
그때당시 수입산 가격이 지금 국산필러 가격정도하니까 가격꽤나 주고 했지.
그래봤자 필러는 비싼 시술도 아니어서 받아봤거든.
지금은 국산 수입산 선택할 수 있던데 나는 선택의 여지도없이 병원에서 수입산으로 시술을 했더라고.
그당시에 난 그걸 모르고 그냥 진행을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필러맞은지 2년정도 지났을때 대부분 사라져야되는데 안사라지는거야.
그리고나서 한 3.5년쯤 됬을때 완전히 사라졌어.
확실히 수입산이 진짜 오래가긴 하더라고.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