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예사덜 나는 바프까지 찍어보면서 인생에 한번쯤은 마른몸 해보자 !!!
해서 다 빼보고, 끝나고 지옥의 폭식증에 시달리다가
이제 그것마저 이겨내고 적당한 몸무게에 행복하게 사는걸 깨닫고 살아가는 중이야
근데 바프 찍을 몸만들면서 느꼈던 점은 다~~ 이쁘게 빠지는데
특히 팔 살, 등살도 없는 편인데.. 부유방만 엄청!!! 많았어
그래서 많이 속상했는데 ..
부유방 관리나 시술 수술에대해서 잘 몰라서 뭐가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지흡?!)
궁금해 !!!! 혹쉬 잘아는 예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