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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don't think I'll be able to let go of my obsession with looks for the rest of my life.

쥬르르 2024-04-19 (금) 14:09 6 Months ago 16782 [CODE : D2A47]
The obsession with appearance has been severe since middle school, and
 I think the biggest
 reasons were 1. Comparing boys to pretty ones
 2. Hearing me say I'm ugly a few times in passing
 . Then, as I became an adult and got double eyelids and fillers, I got a boyfriend and was told I was pretty. I couldn't escape that love
 .
 I wanted to be the prettiest
 in the group. Even though I was told I was the prettiest at work, I was never satisfied. On ugly days, I cried and kept looking at the mini mirror. For
 this reason, I went to a psychiatrist and took medication, but it didn't help. I even outlined it hahaha.
 I can't love the ugly me and only like the pretty me
 . I'm scared that I'll be like this even when I become a grandmother...
 I want to change things up a bit, but it seems like it's even worse because when I talk to men even a little, the topic of 'pretty women' always comes up...
 Even my lover was passing by . If there's a pretty girl, they look at her and say she's really pretty (but they say this is the same thing they say to a celebrity, so I have nothing to say, because I also like good-looking celebrities...) But when I hear that, I compare my face to that person's face, use a plastic surgery app, and cry... I think it's serious. ..
 Will everyone fix their compulsion..? Try explaining it here. No one understand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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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0000…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7188] Address
외모는 상대적인거라 사람들 모두가 나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만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나에 맞는 분위기와 나만의 것을 찾으면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 따라올거라 생각해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야!
다미담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134A] Address
나돜ㅋㄲㅋ 그 태도 달라지는 거 때문에...
영영abcd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D2F6] Address
나도 쫌 그러는거 같아ㅜㅜㅜㅋ쿠ㅜ
윤또02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295B] Address
나도 스스로 자존감 겁나 깎아묵는거같아...
장충동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786C] Address
나도 눈치는 많이 보긴 하는데 물론 겉으론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이건 고칠 순 없는 거 같고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중이야
우와ㅏ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79C8] Address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고ㅠ 외모강박 고치는 게 잘 안돼..
핸랑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5088] Address
남들하고 비교하지마ㅠㅠ 너 자신을 자세하게 보면 이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외모가 다가 아니다 정말!
lrarbo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AE28] Address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외모에 신경쓰게 되는건 본능이라고 봐..
오리뚜잉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나도 그런거 같아.
그래서 성형도 하고 시술위주로 매달 몇십만원씩는 깨지는거 같아
큐콩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ECC8] Address
무리에서 제일 예쁘고 싶다 공감..
돈이체구얏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8B2A] Address
나도 전에는 그랬는데 좋은 생각은 아닌지만 나보다 못나고 얼굴박살난애들도 사는데 나정도면 괜찮아 이 생각 하면서 조금은 고쳐진듯...ㅠㅜ
얼태기왔우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B244] Address
나도 외모로 까인 적이 있어서 자존감이 좀 낮아져가지고 나도 이뻐지고 싶더라
서융닝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DF64] Address
난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ㅠ 날 사랑하는법을 모르겟어
아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8C9B] Address
아니 그렇게 고치고 고쳐도 연예인도 못할정도의 얼굴이면 걍 외모에 신경끄고 예쁜 사람=남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ㅋㅋ 커리어에나 집중해야지 뭐 어떡해
독토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4367] Address
나도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진 사회 탓을 하며 성형을 알아보고, 항상 내가 제일 예쁘길 바라는 모습이 가끔 현타와
문징징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23EF] Address
일단 애인이라는 사람은 걸러야될거같당..
dndjdi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3D78] Address
나도 강박 엄청심해..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 개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구ㅠ
재미로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하긴 해
노노0096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하는듯 ㅠㅠ
용서니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강박은 허상일뿐이라... 마음가짐이 젤중요해!
미아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한국에선 외모가 인생에 전부같구 자존감의 원천이지만 이거 믿고 휘둘리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거야ㅠㅠ 내 장점부터 알고 부각시켜보자!
쿠로미뇸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진짜 인정 ㅠ 외모 강박 못 벗어나겠음..
나2나2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나듀 ..외모가 뭔지 이런 내가 싫다 ㅠ
자우자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인정..나도 남시선 신경쓰는 내가 싫어
코할고싶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나도 남잔데 비슷함 외모강박 심해여 ㅠ
낭만고냥2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이건 나도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였어....ㅠㅠㅠ
둥둥이2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어린시절 콤플렉스는 평생가
진진진진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 공학나왔는데 예쁜애들한테 대하는게 다른 남자쌤,남자애들의 대우나 말투 행동보고 충격 받았고,
나보다 더 예쁜 전여친 못잊던 전남친들보고 더 화가났고,
덕분에 살빼고 눈코 얼지흡 피부관리 운동 하면서
예뻐졌더니 다들 대하는게 달라져서 너무 어이없어.
어쩌면 나보다 더 예쁜애가 있으면 나는 또 저런 부당하고
하찮은 대우를 받을까봐 무서워서 외모에 집착하는건가 싶기도해. 요즘은 내면이 더 중요하니까 내면에 집중해 보려고 하는데도 외모는 기본 값이고 내면도 다져야한다 이렇게 되니까 스트레스 더 받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자 우리 ㅜㅠㅠㅠㅠ너가 만족하는 그 외모를 만들어 찾고 사랑해주도록 하자 ㅠㅠ!!
뿌이이이이아아응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못벗어나겠어....
근데 성형많이하고도 부족한거같고 이젠 이런 성괴같은날 누가 좋아해줄까 싶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 ㅠㅠ
모찌쿠키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자존감을 높혀봐 힘내 ㅠ
정뿌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내가 쓴 글인줄, 예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예뻐지려하고 관리한다고 하잖아, 내 외모로 받는 시선, 대접, 행동, 말투 전부 다 달라지니까 그걸 한번 느껴봤으니까 그걸 놓지 못하는거야 다시는 내가 이쁘다는 이유로 남들과는 다른 대접을 못받을 용기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함 남들이 보기엔 똑같이 예뻐도 난 스스로 내 예쁨의 최대치를 알기때문에 컨디션 안좋거나 그런날 최대치 외모 안나오면 그 날 하루종일 우울하고 거울 겁나 봄 어디 시술이나 받아야하나 생각들고 ㅎㅎㅎ 나는 왜이럴까 생각들고 못생겨보이는 나는 용납이 안됨 ㅎㅎ 이쁜나만 스스로 사랑해주고 반복.... 나는 이쁘다는말, 남들과는 다른 대접 못받아본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런 세계를 겪어보지 못했기에 스스로 외모 발전이나 집착 없이 그냥 평온하게 잘 사는 것 같아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 세계에 발 들이면 강박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듯 그냥 나이도 들고 점점 외모보단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살게되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놓게되지 않을까 생각됨
쌍수에미치겟어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ㅠ 성형하면서 점점 이쁘단 소리 많이 듣게 되는게 느껴지니까 더 그 소리에 집착하고 성형하고 ㅠ 악순환이다 진짜
닝닝냥냥멍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다 ㅠㅠㅠ
ㅁㅅㄴ 19 Hours ago 19 Hours ago [CODE : 15B71] Address
나도 외모때문에 정신과 갔는데 성형외과 상담받아보라고 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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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2 Like 0
12년전 쌍커풀 수술한게 한쪽이 풀려 재수술 유명 병원 , 원장님 믿고 병원 선택 인아웃라인 자연유착, 뒷밑트임 수술후 두달이 지낫는데 자연스럽게 잘됌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친철하심 다만 대기 시간이 두시간 반 이상으로 긴편이었음
14 Minutes ago
쁘띠/레이저후기 Cmt 0 View 10 Like 0
이전에 공장형에서 다크서클 필러를 맞았습니다 맞은 이후에도 효과가 없었으나 더 억울한건 그 뒤로 2년정도 지나니 필러가 밑으로 이동하여 웃을때마다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플을 통하여 후기 괜찮고 저럼한 이곳에서 제거시술을 받았습니다 (성예사에 병원검색이 안되네요 롤리팝성형외과입니다) 선생님과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꼼꼼히 시술해주셨으나 효과는 30%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ㅠ 안했던것보다는 낫긴 하지만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경과해…
25 Minutes ago
코성형수술후기 Cmt 0 View 23 Like 0
10년전에 성형했고 약간의 메부리로 코 했는데 되려 성형 전보다 코가 들리고 어색해져서 재수술 할까해요 성예사님 회원들 생각은 어떠세요 ㅠㅠ 콧대가 너무높은듯 해요 미간사이.. 코도 들려서 재수술 하면 들린코 내리고 비주내리기 할까하는데 회원님 중에 비쥬내린 후기 있을까요?
31 Minutes ago
윤곽/FACE수술후… - 입체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77 Like 0
광대가 큰게 너무 고민이라 몇년전부터 계속 수술하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막상 받으려니까 또 무서워서ㅠ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가 입체 잘한다고 상담 데려가줬어용ㅋㅋ 가서 ct 찍고 그거 토대로 원장님이 설명 되게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수술날 잡히니까 또 막 떨리고 그랬는데 수술시간도 1시간 밖에 안걸렸고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깔끔하게 잘 끝나있더라구요 마취 풀리고나서도 안아팠구 지금 수술한지 3달 됐는데 …
59 Minutes ago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바이원클리닉 Cmt 0 View 31 Like 0
드디어 허벅지지흡한지 7일차 대싸용^^ 넘죠타 ㅎㅎ 특히 안쪽 벅지는 원래 임신 전에도 스트레스였어서 이참에 수술 맘먹고 바로 갔어 ㅋㅋ 참고로 나는 임신때 먹덧으로 20kg 이상쪘었고 허벅지가 코끼리랑 친구할수준^^.. 아 나는 허벅지360도 했고 흡입량 3000 cc 나왔어;; 첫날과 다음날오전까진 허벅지는 근육통보단 심한 고통이지만 참을만한? 근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아프더라구?!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체형…
1 Hours ago
가슴성형수술후기 - 엠디외과의원 Cmt 0 View 84 Like 0
<재수술전> -멘스 350cc <재수술후> -모티바 왼 315, 오 335cc 재수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2년간 잘 있어주던 보형물이 파열돼서였고 (난 오른쪽만 파열 됐었어) 구축은 경험 못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파열은 더더욱 육안으로 티나는것도 많이 없고 통증도 없어서 스스로 못 알아챈다고 하더라구.. 나도 초음파 검진 후에 알았고. 아무리 한쪽만 파열됐다고 해서 오른쪽 가슴만 다른 보형물로 갈아탈수도 없고.. 어차피 가슴도 …
1 Hours ago
코성형수술후기 Cmt 2 View 104 Like 0
원래 코가 되게 낮고 코끝은 또 들려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코였음.. 코수술을 엄청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뎌 수술하게 됐는데 우선 결과는 대대대만족!! 지금 2주 좀 지났고 정면에서 봤을때도 콧대가 높아진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 심지어 옆모습은 내가 딱 원하는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운 직반라인이라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음 ㅎㅎㅎ 그럼 또 더 예뻐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후기 들고 와보겠음!
1 Hours ago
코성형수술후기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1 View 85 Like 0
낮은코에 복코에 옆모습부터 앞모습 전체적으로 개선을 원해서 코성형하고, 다행이 너무 잘되여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콧볼축소도 살짝쿵했어요, 좀 넓은 퍼진 코 뚠뚠한코 여서 콧볼축소 하고 코끝높이고 콧대 실리콘 무조건 넣었네요 낮아도 너무 낮은 콧대라 실리콘 없으면 수술효과 1도 못보는 그런코 ㅠ 붓기 빠지고 전체적으로 라인 나오는데는 4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회복은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코성형은 회복도…
1 Hours ago
눈수술수술후기 Cmt 0 View 64 Like 0
3년 전 부산 서면에서 쌍수함 사촌 언니가 한 거 자연스럽게 잘돼서 나도 했는데, 지금 말안하면 아무도 내가 쌍수 한 줄 모름.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 이끌려서 한 거라 내가 원하는 눈 방향 뭔지도 모르고 했으나 원장님이 알아서 잘해줌. 크고 보니 내가 눈썹 거리 가까운 함몰눈이라 원래 원하던 눈모양은 애초에 불가능한거였음 크고 동글한 눈 사진 들고 여러군데 갔었는데 몇몇은 안된다하고 몇몇은 해줄 수 있으니 자기한테 와라함. 인생 망칠뻔 …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