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눈으로 그리고 재수술로도 유명한곳일거야
1번 병원은 조용조용한분위기 그리고
실장님도 뭔가 유쾌하고 친근하셨어
근데 다른수술을 권유헤서 영업인가 싶은느낌?..
내가하려는 뒤밑트는 굳이굳이? 하시기 했는데
그래도 가능하다곤 했어서 일단 5점만점에 3점
2번 병원은 기대를 제일 하던 곳이야
되게 바빠보이는 느낌이더라고
1인 원장인데 간호사들도 많고 들어오는 환자들도 많고
대기는 평일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안했음
일단 실장님이 되게 미인에 청담동 며느리같으신상?..
근데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시더라구 ..
이벤트가 이야기하면서 얼른 날짜잡기를 권유하시는 느낌
원장은 뭔가 수술중에 나온거마냥 급하게 들어오셔서
1번병원에 비해선 설렁설렁? 내가 이거저거 못물어보겠더라고 ㅠ 무튼 기대에비해선 실망이였는데
여기가 전후사진 한지모르겣자연스럽게 나오는거같아서 고민이네.. 여기도 전체적으론 5점만점에 3점
다음발품 병원은 17일인데 더 갈등되겠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