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수술한 예사들 회사에 윤곽수술한다고 알리고 했어??
나 첫수술때는 대학생이였어서 방학 때 해서 이런 걱정 1도 없었거든!!
근데 지금 회사 다니고 있어서 어쩌는게 좋을지 고민이야!!
마스크 끼고 다닌다고 해도 발음 새고 웃는거 어색하면 누가 봐도 수술한 거 알텐데
뒤에서 이야기 나오는 것보다는 내가 첨부터 알리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첨부터 알려도 뒤에서 말 할 사람은 당연히 하겠지??
요즘 일태기도 제대로 왔는데 그냥 퇴사하고 할까??
ㅅㄷ, ㅌㅋ 보고 있는데 재수술로 이런 저런 고민과 생각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