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성형수다]

Even though I'm the head of plastic surgery, it's not too cheap.

미밍 2024-04-20 (토) 17:37 6 Months ago 23732 [CODE : 1A1FA]
Since the surgery failed, the hospital here treats me like the truth when I go to a plastic surgery clinic, but they rush to tell me it's not their face.
 
I don't usually go to the hospital even when I'm sick, because it gets better on its own, but this is different haha. It's my face, but
 
the response is so rude that every time I go to the hospital, I go to the hospital. It was unpleasant, but now I have no business going to this hospital (the doctor is stupid and can't explain things) and I feel like there are no answers and no skills, so I don't go there anymore because I feel like I'm becoming stupid too.
 
But what's worse is the manager's attitude and putting himself in front of sick people. I was even more shocked because work took priority.
 
The hospital itself was full of Southeast Asian people in the first place, and
 it was my fault for not doing much
to explain why I found out about this after the surgery
 
. To be honest, it was my fault.
 
There's nothing wrong with that other than that.
 
An acquaintance of mine who went to the hospital with me told me that
 
he wanted to know why you get so stressed every time you go to the hospital. It seemed like a hospital that was playing a game of bullshit. The manager and the front desk were a signboard for the hospital, but they were so rude that he watched from the side and was surprised. It was the first time he had seen a hospital like this
 
. In the first place, there were only Southeast Asian foreign patients, so
 
even if the surgery didn't go well like you, no one would come to the hospital. He was shocked and asked how the only Southeast Asian patients were in the hospital. I
 
really regret it so, so much, but I hope that in the future, Koreans will not go to this hospital.
 
Aside from the surgery. This hospital should not have “Korean” victims like me.
 
They even advertised a plastic surgery clinic in this cafe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And while I was sitting on the front sofa waiting,
 I saw
the manager's attitude toward my slightly older mother, and
 
the way he (employees) were fighting and crying among themselves. I even saw
 
a Chinese woman talking to the manager. I could sense that they were all angry.
 
“Why are they like this here, when other hospitals aren’t like that? That’s so rude. Are you ignoring me?” I heard it intuitively from the side of the speaker,
 
and I also saw the father of a foreign patient complaining to the director just before the surgery.
 
At that time, I thought, as a pure person, it couldn't be me
 
. It really looked like an asshole.
 
If you want information, please send me the address of the open KakaoTalk room via message
 
. I will tell you everything.
 
Instead, reveal your full nickname and ask.
 
I can smell that broker well. ^^
 
If you feel weird, I won't reply.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하은eptm Writer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fnrk 25 Days ago 25 Days ago Address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3.9
Evaluation Cnt 766
hospital info
doctor info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지방이식
실리프팅
2.4
코노피 시절 비염수술도 할겸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코 수술을 받게 되었음. 당시에 후기이벤트 같은거 없이 당일예약 할인으로 350이였고 비염수술 실비청구 가능액은 100만원 정도였음. 결과적으로 여기서 수술 한 것을 후회함. 상담시에 다른 병원과 달리 비염수술로 비중격교정술만 권해서 과잉진료 안하는것 같았고 재수술전문 병원이래서 이 병원으로 골랐음. 상담은 그냥 눈대중으로 코 안만 확인하길래 이게 고수의 태도인줄 알았음 깊이 있는 상담은 안 함. 그래서인지 수술시에 내가 상담 때 코끝은 1~2미리만 요청해 놨던걸 안보고 자기가 원래 권했던 디자인으로 만들어놔서 들창코가 생김. 수술 끝나고 마취에서 막 깼을때 3.5미리를 높여놨다고 해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3개월동안은 들창코,콧구멍 짝짝이가 너무 심해서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 함. 의사가 2주면 붓기가 많이 빠진다 했지만 몇주가 지나도 붓기가 안빠졌었음. 컴플레인 하니까 직원도 원장님이 실수 한 것 같다고 흘기듯 말하고 원장은 자기 눈엔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고 정 맘에 안들면 재수술 하라는 식이였음.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붓기가 완전히 빠졌지만 피노키오 같이 끝만 올라가 있어서 또 컴플렉스가 됨. 콧구멍도 처음보단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컴플렉스임. 첫 성형수술인데 망하니까 재수술은 물론이고 다른 수술 할 생각이 안들음. 코 깎아논 부분 만지면 납작하게 긁어낸거 그대로 만져짐. 그리고 수면마취 했을 당시 이 병원에서만 주사 잘 못놔서 다른쪽팔에 맞았었음. 피부 하얗고 얇아서 실패당한 경험이 없는데... 수술 전에도 상담실장이 비중격 수술이 보험이 안된다고 착각해서 말을 번복하는 등 직원들도 허술해 보였음. 참고로 후기작성 할인 같은거 없어도 다른 환자들 모자이크 안한 사진 막 보여주기 때문에 초상권 포기해야됨.
Photo Reviews
Facialbone job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4 Like 0
윤곽이랑 눈재수술한지 2달이 지났어요! 최근 상태를 말하자면 입 벌리는 운동을 연습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손가락 두개 들어갈 정도로만 벌려지고 있어서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완벽히 벌어질거같아요 그래도 저반달 보다 잇몸의 조임 증상과 턱 조임이 없어져서 크게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용 ㅎㅎ 하루하루 나아지는걸 몸소 느끼다 보니 걱정은 없구 아직은 잔붓기가 있지만 눈으로 봤을 때 얼굴형이 갸름해지면서 윤곽이 잡혀가는게 보여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10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7 Like 0
하관이 살을빼도 라인이 안예뻐서 상담받고 턱보톡스랑 침샘보톡스 같이받았는데 효과 넘 좋아 잃어버린 턱라인을 찾았어!ㅎㅎ 특히 옆에서봤을때 얼굴넙데데해보이는게 없어져서 넘맘에들어 앞으로 유지기간끝나면 계속 받아야지~
14 Minutes ago
Eyelid job Cmt 3 View 86 Like 0
나 진짜 원래 잘붓거든?bbb 원체 피곤하거나 머 잘못먹거나 하면 진짜 잘 붓는 체질이야.. 근데 여기서 문제는!! 부울때마다 쌍꺼풀이 맨날 풀린다는거지;;;; 진짜 이거 겪어본사람만 아는 그런 서터레스다…bbb 문득 아 이렇게 사느니 쌍수를 하자….란 맘으로 급발진해서 병원 검색하고 상담다니고 알아보고 결국 절개로 하면서 뒤밑트임 같이함..ㅋㅋㅋ 이게 진짜 재밌는게 2주차 정도 되니까 진짜 막 또렷해진게 더 잘보이고 행복감 올라오드라…
38 Minutes ago
Nose job - 브이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7 Like 0
복코 느낌이랑 코끝 떨어짐땜에 알아보던 도중 브이엔성형외과 후기를 보게됨 발품은 거의 세네군데 정도 돌아봤던 것 같고 그 중 제일 원장님 미감이 나랑 잘맞는것 같단 생각이 든게 여기였는데, 가상성형 해준다길래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내얼굴에서 코끝이랑 콧대 이렇게 이렇게 고치니깐 딱 내가 바라던 라인이 돼서 신기했음. 콧대도 욕심나서 한번 높여봐달라그랬는데, 가상성형하다보니 콧대는 낮추는게 확실히 내얼굴에 맞는거란걸 알게됨 .. 나는 이번에 코재…
46 Minutes ago
Nose job - 그날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81 Like 0
코필러랑 실만하다가 만족도가 높지 않아서 수술결심후에 3군데정도 상담받았는데 여기가 제일 나한테 필요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말해주고 이후에 실장님도 비슷한 사례들 전후 사진들 보여줌녀서 상담해주고해서 여기다!시펑서 바로 결정해버림 부목뗀날엔 아무래도 붓기가 심했어서 정면보고 좀 놀라긴했었는데 옆라인은 대박이긴했어서 성공삘 확 들었음ㅋㅋ 지금은 멍 다 빠진지 오래고 붓기도 겉보기엔 다 빠져보이는데 여기서 더 빠질꺼라고는하네 후관리…
59 Minutes ago
Nose job - 티아나성형외과의원 Cmt 4 View 74 Like 0
확실히 코수술은 실력이 80% 이상인 것 같아요 ㅎ 수술하기 전 이거 사실 코수술 한번 받은 코인데 시간이 지나서 코끝이 쳐지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수술받고나서부터 코가 이랬었거든요 ㅠ 정면 측면 둘다 딱 망한코 마늘코 느낌이 굉장히 컸었는데 이전에 수술한 병원에서는 이게 최대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ㅠ 거의 반쯤 포기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뵈었던게 최항석원장님이셨어요 ㅎ 프리미어 계실때 상담이랑 수술 받았었는데, 일단 가자마자 최항…
1 Hours ago
Eyelid job - 히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7 Like 0
1년전에 첫수술했어 한4개월 지났을때부터 아 이건 소세지다 확신하고 재수할랬는데 했던 병원은 싫어서 직접 알아봤어 주변에 잘된사람들 다 물어보면서 다니고.. 유원장님도 소개로 가게된 원장님중 하나였는데 금액도 그렇고 라인 잡아주시는거랑 눈 분석해주시는거 보고 뭔가 원장님 말대로 하면 소세지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 절개로 했는데 흉터랑 붓기 왜 없냐...나 저거 2주됐을때 화장하고 찍은거야ㅋ.. …
1 Hours ago
Facialbone job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23 Like 1
윤곽은 얼굴에 살이 없어서 광대랑 턱이 부각이 심했고 옆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특히 각져보이는게 스트레스라 윤곽은 3종 수술 받았습니다. 코는 재수술이였는데 정면에서 봤을때 뭉툭하고 콧볼이 넓어보였고 복코가 전혀 개선이 안돼서 재수술까지 했구요. 눈은 가만히 있을때 이마 힘으로 뜨는게 심하고 기능적으로 너무 불편했어요 눈을 뜨게 되면 좀 흐리멍텅 하거나 째려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을 한번에 고치고자 어느정도 규모가 있…
1 Hours ago
Facialbone job Cmt 3 View 100 Like 0
수술 전이랑 후 갭차이가 너무 큰가..?? 수술하고는 보통 꾸꾸꾸 상태로 많이 다니기도 하고 이왕 올리는 거 최대한 잘 나온 인생샷으로 올리고 싶어서 고르고 고름 후기들 보면 보통 그냥 잘 돼서 맘에 든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mood던데 난 11개월차 후기 최대한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적어볼게... 사실 이런 거 후기 쓸 생각 없어서 수술 전 사진 웬만한거 다 지웠는데 술마시고 넘어져서 멍든 거 친구들한테 찍어서 보여주다가 톡서랍에 …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