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었다고 했는데도..
예약 안잡아줘서 한달동안 기다렸다
결국 오늘 한달차 경과보러가..
의사가 인정은 할란지?as는 해줄란지..
수술상담받을땐 예약도 잘되더니
뭔가 이상해서 상담잡아달라니까 안잡아주는
거지같은 곳임..
요즘 핫한 대형병원인데..
존나 광고빨인듯! 욕뿐이 안나와
수술끝나고 119까지 탓는데..괴씸해서 미치겠음..
콧대는 늑연골이 콧등을 눌러서 아프다ㅜㅜ
다녀와서 후기남길께..119탄이유도 말해줄께..
마취가 의사있으면뭐하냐고...
너무 화나고 불안해서 막 생각나는데로..써봤어ㅜㅜ
진짜 너무 스트레스여서 생각안할라고
한달동안 미친듯 밖에만 싸돌아다녔어..
아무생각 안하고싶어서...ㅜㅜ
As해주겠지? 인정하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