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속쌍있고 눈은 큰편이었는데
쌍커풀이 작은게 여러겹이어서 쌍껍이 있는것처럼은 잘 안보였거든요
직장에 5달만에 복귀하고
한달 전에 매몰 앞트임 했는데
직원중 몇명이 제가 쌍수한거 아니냐고 그랬다네요
1명직원만 친해서 말을 해놨는데 그사람한테 가서 그런얘기 했다는데...친구가 카바쳐주긴했는데..
아 궁금하면 와서 물어보든가 뒤에서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고 ㅈㄹ인지 좀짜증남 그중에 절 모르는 사람듀 있었는데..
붓기도 아침외엔 별루없는데
원래쌍껍있었는데 쌍껍크기가 좀커졋다고 수술한거 아니냐구 속닥거리는게 기분나쁘네요ㅠㅠ 궁금하면 와서
물어보든가.. 뭔가억울한느낌...라인정리용이라 매몰로만 한건데..
어머니 병간호로 몇달쉬다가 마지막복귀달에 하고 싶어져서 한건데 ... 쉬는동안 딴공부한걸로도 태클받은곳이라 쌍수햇다고는 얼마나 십어댈지...
암튼..매몰이라 흉도 없는데..보통 다 알아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