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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don't think I'll be able to let go of my obsession with looks for the rest of my life.

쥬르르 2024-04-19 (금) 14:09 6 Months ago 16671 [CODE : D2A47]
The obsession with appearance has been severe since middle school, and
 I think the biggest
 reasons were 1. Comparing boys to pretty ones
 2. Hearing me say I'm ugly a few times in passing
 . Then, as I became an adult and got double eyelids and fillers, I got a boyfriend and was told I was pretty. I couldn't escape that love
 .
 I wanted to be the prettiest
 in the group. Even though I was told I was the prettiest at work, I was never satisfied. On ugly days, I cried and kept looking at the mini mirror. For
 this reason, I went to a psychiatrist and took medication, but it didn't help. I even outlined it hahaha.
 I can't love the ugly me and only like the pretty me
 . I'm scared that I'll be like this even when I become a grandmother...
 I want to change things up a bit, but it seems like it's even worse because when I talk to men even a little, the topic of 'pretty women' always comes up...
 Even my lover was passing by . If there's a pretty girl, they look at her and say she's really pretty (but they say this is the same thing they say to a celebrity, so I have nothing to say, because I also like good-looking celebrities...) But when I hear that, I compare my face to that person's face, use a plastic surgery app, and cry... I think it's serious. ..
 Will everyone fix their compulsion..? Try explaining it here. No one understand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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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0000…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7188] Address
외모는 상대적인거라 사람들 모두가 나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만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나에 맞는 분위기와 나만의 것을 찾으면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 따라올거라 생각해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야!
다미담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134A] Address
나돜ㅋㄲㅋ 그 태도 달라지는 거 때문에...
영영abcd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D2F6] Address
나도 쫌 그러는거 같아ㅜㅜㅜㅋ쿠ㅜ
윤또02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295B] Address
나도 스스로 자존감 겁나 깎아묵는거같아...
장충동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786C] Address
나도 눈치는 많이 보긴 하는데 물론 겉으론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이건 고칠 순 없는 거 같고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중이야
우와ㅏ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79C8] Address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고ㅠ 외모강박 고치는 게 잘 안돼..
핸랑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5088] Address
남들하고 비교하지마ㅠㅠ 너 자신을 자세하게 보면 이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외모가 다가 아니다 정말!
lrarbo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AE28] Address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외모에 신경쓰게 되는건 본능이라고 봐..
오리뚜잉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나도 그런거 같아.
그래서 성형도 하고 시술위주로 매달 몇십만원씩는 깨지는거 같아
큐콩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ECC8] Address
무리에서 제일 예쁘고 싶다 공감..
돈이체구얏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8B2A] Address
나도 전에는 그랬는데 좋은 생각은 아닌지만 나보다 못나고 얼굴박살난애들도 사는데 나정도면 괜찮아 이 생각 하면서 조금은 고쳐진듯...ㅠㅜ
얼태기왔우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B244] Address
나도 외모로 까인 적이 있어서 자존감이 좀 낮아져가지고 나도 이뻐지고 싶더라
서융닝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DF64] Address
난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ㅠ 날 사랑하는법을 모르겟어
아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8C9B] Address
아니 그렇게 고치고 고쳐도 연예인도 못할정도의 얼굴이면 걍 외모에 신경끄고 예쁜 사람=남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ㅋㅋ 커리어에나 집중해야지 뭐 어떡해
독토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4367] Address
나도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진 사회 탓을 하며 성형을 알아보고, 항상 내가 제일 예쁘길 바라는 모습이 가끔 현타와
문징징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23EF] Address
일단 애인이라는 사람은 걸러야될거같당..
dndjdi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3D78] Address
나도 강박 엄청심해..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 개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구ㅠ
재미로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하긴 해
노노0096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하는듯 ㅠㅠ
용서니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강박은 허상일뿐이라... 마음가짐이 젤중요해!
미아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한국에선 외모가 인생에 전부같구 자존감의 원천이지만 이거 믿고 휘둘리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거야ㅠㅠ 내 장점부터 알고 부각시켜보자!
쿠로미뇸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진짜 인정 ㅠ 외모 강박 못 벗어나겠음..
나2나2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나듀 ..외모가 뭔지 이런 내가 싫다 ㅠ
자우자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인정..나도 남시선 신경쓰는 내가 싫어
코할고싶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나도 남잔데 비슷함 외모강박 심해여 ㅠ
낭만고냥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이건 나도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였어....ㅠㅠㅠ
둥둥이2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어린시절 콤플렉스는 평생가
진진진진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 공학나왔는데 예쁜애들한테 대하는게 다른 남자쌤,남자애들의 대우나 말투 행동보고 충격 받았고,
나보다 더 예쁜 전여친 못잊던 전남친들보고 더 화가났고,
덕분에 살빼고 눈코 얼지흡 피부관리 운동 하면서
예뻐졌더니 다들 대하는게 달라져서 너무 어이없어.
어쩌면 나보다 더 예쁜애가 있으면 나는 또 저런 부당하고
하찮은 대우를 받을까봐 무서워서 외모에 집착하는건가 싶기도해. 요즘은 내면이 더 중요하니까 내면에 집중해 보려고 하는데도 외모는 기본 값이고 내면도 다져야한다 이렇게 되니까 스트레스 더 받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자 우리 ㅜㅠㅠㅠㅠ너가 만족하는 그 외모를 만들어 찾고 사랑해주도록 하자 ㅠㅠ!!
뿌이이이이아아응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못벗어나겠어....
근데 성형많이하고도 부족한거같고 이젠 이런 성괴같은날 누가 좋아해줄까 싶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 ㅠㅠ
모찌쿠키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자존감을 높혀봐 힘내 ㅠ
정뿌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내가 쓴 글인줄, 예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예뻐지려하고 관리한다고 하잖아, 내 외모로 받는 시선, 대접, 행동, 말투 전부 다 달라지니까 그걸 한번 느껴봤으니까 그걸 놓지 못하는거야 다시는 내가 이쁘다는 이유로 남들과는 다른 대접을 못받을 용기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함 남들이 보기엔 똑같이 예뻐도 난 스스로 내 예쁨의 최대치를 알기때문에 컨디션 안좋거나 그런날 최대치 외모 안나오면 그 날 하루종일 우울하고 거울 겁나 봄 어디 시술이나 받아야하나 생각들고 ㅎㅎㅎ 나는 왜이럴까 생각들고 못생겨보이는 나는 용납이 안됨 ㅎㅎ 이쁜나만 스스로 사랑해주고 반복.... 나는 이쁘다는말, 남들과는 다른 대접 못받아본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런 세계를 겪어보지 못했기에 스스로 외모 발전이나 집착 없이 그냥 평온하게 잘 사는 것 같아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 세계에 발 들이면 강박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듯 그냥 나이도 들고 점점 외모보단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살게되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놓게되지 않을까 생각됨
쌍수에미치겟어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ㅠ 성형하면서 점점 이쁘단 소리 많이 듣게 되는게 느껴지니까 더 그 소리에 집착하고 성형하고 ㅠ 악순환이다 진짜
닝닝냥냥멍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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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valuation Cnt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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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the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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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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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Bomb job Cmt 0 View 11 Like 0
안녕 난 가슴 보형물 확대술을 받고, 2개월만에 단순제거 받은 사람이야 보형물에 문제는 없었지만 제거했어. 제일 큰 이유는 원래 가슴 되찾고 싶었고, 어차피 평생 가지고 있을 수는 없겠다 싶었으니, 결국에 제거를 한다면, 자연스러워지는(즉, 조직이 보형물에 맞춰 변화해버리는) 시간을 기다릴 게 아니라, 어차피 돌아갈 거.... 피부 조직 늘어남을 제외하고도 돌아오지 못하는 조직들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한 미용적 크기 감소...)를 최대한 …
23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4 Like 0
맨날 술먹다보니까 이중턱에 살이 점점 커져서 얼굴살은 크게 찌지는 않았는데 이중턱 커지니까, 맨날 얼굴 부어보이더라고요.. 이중턱 지방분해주사 알아보니까 픽셀주사+ 침샘 보톡스 같이 콜라보로 많이 한다해서 같이 받았어요!! 주사 진짜 하나도 안아팠구요! 총 4cc 이중턱 라인 따라서 들어간 다음 침샘 보톡스 맞았어요! 당일에 많이 부울까봐 걱정했는데 6시간 정도 후에 잔 붓기 다 빠지고 멍도 안들었어요 ㅎㅎ 후 …
27 Minutes ago
Eyelid job - 탑티어성형외과 Cmt 0 View 24 Like 0
야무진 눈매교정 후기 들고왔음 ㅋㅋ 이게 제가 계속 봐서 그런가 전사진이랑 왔다갔다 빠르게 해서 보면 눈 폭은 진짜 비슷하다 싶거든? ㅋㅋㅋㅋ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싶네 해놓고도 신기함 ㅋㅋ 눈썹 위쪽 이마로 눈을 계속 뜨고 있었어서 눈썹이 좀 들려보이는 느낌도 크게 들었었고, 워낙에 무쌍이 심하다보니까 여성스러운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었던건 사실이라 ㅋㅋ 눈뜨는것도 힘들지 눈도 맘에 안들지 기능이랑 모양까지 다 잡고 싶어서 눈매교정 잘…
33 Minutes ago
Bomb job - 글램외과 Cmt 0 View 17 Like 0
수술 결심 이유 -모태 마름 가슴 껌딱지 수준. 특히나 윗가슴엔 진짜 진짜 없어서 상체만 보면 가끔 이질감 드는 느낌.. 골반은 그래도 있는 편인데 가슴은 아예 없으니까 부조화도 살짝 있고.. 몸 밸런스 맞추고 싶단 생각 50 콤플렉스 고치고 싶단 생각 50으로 수술 결심하게 됐어 병원 결정 -난 가슴 수술 알아보면서 부작용에 대해서도 특히 엄청 찾아봤는데 그래도 이게 언제올지 모르는게 부작용이니까 아예 가능성을 0으로 두고 수술하면 리스크는 …
43 Minutes ago
Nose job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0 Like 0
유니메디에서 수술하고 3개월 경과했습니다. 지금은 잔붓기나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이전엔 약간 부은것처럼 땡땡한 느낌도 들었었는데, 이젠 거의 안느껴집니다. 흉터는 흉터 연고를 매일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자세히보면 티가 아직까진 나서 레이저를 추후에 받을 예정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어느정도냐면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와 다시 재회했는데 못 알아 볼 정도입니다.... 그저 그냥 더 예뻐졌대요ㅎㅎㅎ 심지어 코수술했다고 밝혀도 뻥…
49 Minutes ago
Nose job - 하이엔드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9 Like 0
첫코는 4년전에 ㅌㅋㄽ 에서 수술 했는데 그 당시 들창코가 넘 심했음 ( 구축, 염증 x )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앞에서 콧구멍 안보이고 코끝 잘 내려주면서 또 자려함은 잃지 않는 코를 하고싶어 손품 발품 팔고 간곳이 ㅎㅇㅇㄷ 지금 2년차 됬는데 자려한코를 추구한 나였지만 주변에서 코가 정말 화려하다함 ㅠㅠ 원장님과 소통실패인가.. ㅎ 그리고 코 옆에서보면 흉살도 보임.. 흉살주사도 맞을순 있지만 주변에서 다 효과도 없고 아프기만하다는…
51 Minutes ago
Nose job - 루브르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59 Like 0
첫수술후 초반엔 나름 자연스럽게 잘 됐다싶었는데 붓기 점점 빠지고 5개월정도 지나면서 점점 수술전으로 돌아가는데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ㅠ 성형티 팍팍 나는것도 싫었지만 이건 좀 아니다싶고 너무 자연코 그대로라 재수술 결심했어요 직반라인으로 오똑하면서도 화려하게 해야겠다싶었구요 같은곳으로 가는건 의미없다싶어서 열심히 발품했습니당~ 충분히 공감해주시고 니즈파악 정확한 루브르 윤원장님 만나서 재수술받고 만족감 쵝오에요!! 자가늑으로 코끝 오똑하게 …
56 Minutes ago
Facialbone job Cmt 0 View 29 Like 0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30대 넘어가니까 슬슬 처짐도 느껴지고 얼굴형이라고 할까 무너지는듯한.. 피부 탄력이 더 없어 져보이니까 스트레스가 심해짐 ㅠㅠ 집에서 비싸게 주고산 에스테틱 기계도 사봤는데… 별로 효과도 없고 레이저로 해도 잘안먹는지 잠시뿐.. 이렇게 야금야금 돈쓸바에는 수술한번 해서 제대로 하자.. 라는 마음으로 미니거상 알아보게 됐고 너무 이른가도 싶었는데 검색해보면 내 또레 요즘 정말 많이 하더라.. 미니거상 상담은 여러곳…
1 Hours ago
Petit/Laser job - 컴포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 Like 0
컴포트 성형외과에서 쇄골문신만 1년넘는기간동안 4번째 지웟어요 ㅎ 처음에는 고생진짜 많이했는데 ( 물론 시술할때는 수면이라 안아픔 ) 이번 4번째 시술에서는 이제 더이상 지울게 없다고 ㅠㅠ 그냥 약하게만 시술 해주셧어요 ㅎㅎㅎ 보통 10번정도 타투제거 시술 보는데 저는 좀 빨리 사라진편 ㅎㅎㅎ 마취의학과 전문의도 하시는데 그래서 좀 더 믿고 수면 할수있는것같아요 ㅎㅎ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