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성형수다]

I don't think I'll be able to let go of my obsession with looks for the rest of my life.

쥬르르 2024-04-19 (금) 14:09 6 Months ago 16594 [CODE : D2A47]
The obsession with appearance has been severe since middle school, and
 I think the biggest
 reasons were 1. Comparing boys to pretty ones
 2. Hearing me say I'm ugly a few times in passing
 . Then, as I became an adult and got double eyelids and fillers, I got a boyfriend and was told I was pretty. I couldn't escape that love
 .
 I wanted to be the prettiest
 in the group. Even though I was told I was the prettiest at work, I was never satisfied. On ugly days, I cried and kept looking at the mini mirror. For
 this reason, I went to a psychiatrist and took medication, but it didn't help. I even outlined it hahaha.
 I can't love the ugly me and only like the pretty me
 . I'm scared that I'll be like this even when I become a grandmother...
 I want to change things up a bit, but it seems like it's even worse because when I talk to men even a little, the topic of 'pretty women' always comes up...
 Even my lover was passing by . If there's a pretty girl, they look at her and say she's really pretty (but they say this is the same thing they say to a celebrity, so I have nothing to say, because I also like good-looking celebrities...) But when I hear that, I compare my face to that person's face, use a plastic surgery app, and cry... I think it's serious. ..
 Will everyone fix their compulsion..? Try explaining it here. No one understands it.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zzzzzz0000…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7188] Address
외모는 상대적인거라 사람들 모두가 나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만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나에 맞는 분위기와 나만의 것을 찾으면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 따라올거라 생각해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야!
다미담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134A] Address
나돜ㅋㄲㅋ 그 태도 달라지는 거 때문에...
영영abcd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D2F6] Address
나도 쫌 그러는거 같아ㅜㅜㅜㅋ쿠ㅜ
윤또02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295B] Address
나도 스스로 자존감 겁나 깎아묵는거같아...
장충동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786C] Address
나도 눈치는 많이 보긴 하는데 물론 겉으론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이건 고칠 순 없는 거 같고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중이야
우와ㅏ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79C8] Address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고ㅠ 외모강박 고치는 게 잘 안돼..
핸랑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5088] Address
남들하고 비교하지마ㅠㅠ 너 자신을 자세하게 보면 이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외모가 다가 아니다 정말!
lrarbo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AE28] Address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외모에 신경쓰게 되는건 본능이라고 봐..
오리뚜잉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나도 그런거 같아.
그래서 성형도 하고 시술위주로 매달 몇십만원씩는 깨지는거 같아
큐콩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ECC8] Address
무리에서 제일 예쁘고 싶다 공감..
돈이체구얏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8B2A] Address
나도 전에는 그랬는데 좋은 생각은 아닌지만 나보다 못나고 얼굴박살난애들도 사는데 나정도면 괜찮아 이 생각 하면서 조금은 고쳐진듯...ㅠㅜ
얼태기왔우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B244] Address
나도 외모로 까인 적이 있어서 자존감이 좀 낮아져가지고 나도 이뻐지고 싶더라
서융닝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DF64] Address
난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ㅠ 날 사랑하는법을 모르겟어
아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8C9B] Address
아니 그렇게 고치고 고쳐도 연예인도 못할정도의 얼굴이면 걍 외모에 신경끄고 예쁜 사람=남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ㅋㅋ 커리어에나 집중해야지 뭐 어떡해
독토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4367] Address
나도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진 사회 탓을 하며 성형을 알아보고, 항상 내가 제일 예쁘길 바라는 모습이 가끔 현타와
문징징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23EF] Address
일단 애인이라는 사람은 걸러야될거같당..
dndjdi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3D78] Address
나도 강박 엄청심해..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 개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구ㅠ
재미로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하긴 해
노노0096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하는듯 ㅠㅠ
용서니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강박은 허상일뿐이라... 마음가짐이 젤중요해!
미아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한국에선 외모가 인생에 전부같구 자존감의 원천이지만 이거 믿고 휘둘리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거야ㅠㅠ 내 장점부터 알고 부각시켜보자!
쿠로미뇸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진짜 인정 ㅠ 외모 강박 못 벗어나겠음..
나2나2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나듀 ..외모가 뭔지 이런 내가 싫다 ㅠ
자우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인정..나도 남시선 신경쓰는 내가 싫어
코할고싶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남잔데 비슷함 외모강박 심해여 ㅠ
낭만고냥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이건 나도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였어....ㅠㅠㅠ
둥둥이2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어린시절 콤플렉스는 평생가
진진진진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 공학나왔는데 예쁜애들한테 대하는게 다른 남자쌤,남자애들의 대우나 말투 행동보고 충격 받았고,
나보다 더 예쁜 전여친 못잊던 전남친들보고 더 화가났고,
덕분에 살빼고 눈코 얼지흡 피부관리 운동 하면서
예뻐졌더니 다들 대하는게 달라져서 너무 어이없어.
어쩌면 나보다 더 예쁜애가 있으면 나는 또 저런 부당하고
하찮은 대우를 받을까봐 무서워서 외모에 집착하는건가 싶기도해. 요즘은 내면이 더 중요하니까 내면에 집중해 보려고 하는데도 외모는 기본 값이고 내면도 다져야한다 이렇게 되니까 스트레스 더 받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자 우리 ㅜㅠㅠㅠㅠ너가 만족하는 그 외모를 만들어 찾고 사랑해주도록 하자 ㅠㅠ!!
뿌이이이이아아응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못벗어나겠어....
근데 성형많이하고도 부족한거같고 이젠 이런 성괴같은날 누가 좋아해줄까 싶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 ㅠㅠ
모찌쿠키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자존감을 높혀봐 힘내 ㅠ
정뿌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내가 쓴 글인줄, 예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예뻐지려하고 관리한다고 하잖아, 내 외모로 받는 시선, 대접, 행동, 말투 전부 다 달라지니까 그걸 한번 느껴봤으니까 그걸 놓지 못하는거야 다시는 내가 이쁘다는 이유로 남들과는 다른 대접을 못받을 용기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함 남들이 보기엔 똑같이 예뻐도 난 스스로 내 예쁨의 최대치를 알기때문에 컨디션 안좋거나 그런날 최대치 외모 안나오면 그 날 하루종일 우울하고 거울 겁나 봄 어디 시술이나 받아야하나 생각들고 ㅎㅎㅎ 나는 왜이럴까 생각들고 못생겨보이는 나는 용납이 안됨 ㅎㅎ 이쁜나만 스스로 사랑해주고 반복.... 나는 이쁘다는말, 남들과는 다른 대접 못받아본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런 세계를 겪어보지 못했기에 스스로 외모 발전이나 집착 없이 그냥 평온하게 잘 사는 것 같아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 세계에 발 들이면 강박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듯 그냥 나이도 들고 점점 외모보단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살게되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놓게되지 않을까 생각됨
쌍수에미치겟어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ㅠ 성형하면서 점점 이쁘단 소리 많이 듣게 되는게 느껴지니까 더 그 소리에 집착하고 성형하고 ㅠ 악순환이다 진짜
닝닝냥냥멍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다 ㅠㅠㅠ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TS Plastic Surgery
View 297,121
성형외과
|
서울
|
논현동
|
TEL.02-512-7580
|
Registered medical staff 8
3.9
Evaluation Cnt 1,262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Photo Reviews
Eyelid job Cmt 2 View 28 Like 0
소세지눈 지옥에서 정말 하루하루 힘들었던거 같아 말로만 듣던 수술 후 부작용이 나한테도 다가올줄은 꿈에도.. 몰랐거든 ㅜ 실제로 정말 전문의분들도 수술하기 어려운 눈이고, 다시 잘 나올수 있을지도 확신이 안가니까 병원 상담 다닐 때도 정말 불신이 기본..^^ 괜히 이상한거 더 권할지도 모르고 재수술을 한다고 해도 개선이 안되는 부분이라면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힘들거 같더라고 다행히 지금은 절개 재수술 자연스럽게 잘해주시는 병원 만나서 …
27 Minutes ago
Bomb job - 글로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2 Like 0
# 한달차 후기 수술은 10월 초 현재 11월 초 딱 한 달이 되었음 - 선생님이 한달 정도 되면 말랑해질 거라고 했는데 이제 그냥 내 가슴 같음. 근데 생각보다 빨리 말랑해짐. - 엄청 커진 건 아니지만 같은 속옷을 입으면 태가 조금 다름. 반 컵 정도 커진건가? 특히 윗가슴이 원래 없는 편인데 조금 채워져서 그런 것 같음. - 세 달까지 아주 천천히 빠진다는데 이 정도라도 유지되면 좋겠음. - 지방 흡입한 흉터가 조금 …
1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67 Like 0
당일에 찍은 사진인데요. 오른쪽 눈보다 왼쪽눈이 좀 높아서 짝짝이인가 걱정했는데, 그냥 왼쪽눈이 오른쪽눈보다 좀 더 부은거더라고요. 저는 당일 출혈이 좀 있었어요. 눈이 시리면서(?) 피가 나더라고요. 냉찜질 계속하고 하루 지나니까 출혈은 멈췄어요. 그리고 당일 치고는 멍이 없는 편이에요!
1 Hours ago
Bomb job Cmt 0 View 69 Like 0
8/13 무더운 여름일 때 수술을 받았는데 벌써 11월 14일 입니다! 3개월째인 지금 너무 만족해요~~! 통증은 수술 1주일 이내로 다 사라지구요! 수술 한 것도 잊고 살았어요~~! 지흡후에 각 잡고 다이어트도 하여서 5-6키로 감량했습니다 ! 원래 살이 좀 쪄있어서 뼈팔이 된 건 아니지만 라인 개선이 뚜렷히 되어서 좋아용 이제는 허벅지 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ㅠㅠㅠ관리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런저런 꿀팁들 주셔서 감사해요오 다들 지흡 …
1 Hours ago
Nose job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3 View 243 Like 1
수술한지 벌써 두달 차가 됐어 시간이 지날 수록 이물감 사라졌고 내 코처럼 턱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어 주변에선 더 세련되고 여성스럽게 변했다고 해 어딘가 모르게 이뻐졋다고하는데 잘 찾지 못하는 지인 분들 많았어 운동을 좋아해서 한달뒤에 운동을 했는데도 불편한 감 없어ㅎㅎ 그래도 더 조심하게 되긴해ㅎ 초반엔 턱 보형물이 있어서 입 벌리는게 쪼금은 안됐는데 지금은 완전 잘 되구 코도 면봉으로 했는데 지금은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 가능…
8 Hours ago
Nose job - 예롬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04 Like 0
녕하세요. 수술한지 11개월 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인분 소개로 예롬성형외과 나민화 원장님을 뵙게 됐습니다. 원장님이 상담 때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주시고 현재 코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상담 시간도 길고 코 뿐만 아니라 얼굴을 다 뜯어 봐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전 코는 낮고 작고 약간 매부리가 있는 코였는데 수술 후에는 적당히 오똑하고 자연스럽고 매부리 없는 매끄러운 코로 변했습니다. 콧대가 살아서…
8 Hours ago
Bomb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28 Like 0
1. 병원선택 - 선택기준 1) 규모가 너무 큰 대형병원 제외 2) 본인 스타일이 강한 원장님보다는 환자 취향에 따라 의견 제시해주는 원장님이 계신 곳 3) 후기 사진이 과한 곳보다는 자연스러운 곳 - 손품 팔아서 5곳 리스트 추렸고, 총 3곳 상담 받았어요. 최종적으로 노트를 선택한 이유는 원장님 상담이 큽니다! 처음에 상담비가 있어서 고민했지만 상담비가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요. 무엇보다 상담한 3개 병원 중 유…
8 Hours ago
Bodyshaping job - 글로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16 Like 0
글로비 김재인 원장님께 수술받았고 사진은 1주일 조금 지난 상태야,, 일부러 비교 잘 되게 같은 브라 입고 찍었는데 지금은 가슴이 탱탱해서 브라 컵에 안들어간다ㅠ ㅋㅋㅋ 줄기세포 추가했구, 허벅지 지방이 많아서 1600cc 뽑았고 250,280 넣어주셨다고 들었어. 생각보다 많이 뽑고 많이 넣어주신거같아서 넘 만족...^-^ 허벅지 지방을 꽤 많이 뽑아서 직후엔 정말 많이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다음날 바로 출근도 가능하겠는데? 싶었을 정도로…
9 Hours ago
Bomb job Cmt 1 View 175 Like 0
오늘이 6일찬데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좌우크기가 다른 것 같구 옆에서 봤을 때 넘 납짝해요 이거 시간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