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 손품만 팔다가 4월부터 상담 돌고 드디어 수술 예약했어ㅋㅋ 상담은4군데 돌았는데 다 개인병원이야.
나는 자연스럽게 원하고, 처지는거 진짜 너무 싫고, 회복도 빨리해야해서 나랑 제일 잘 맞을것 같은 병원으로 정했어. 여기 비고정 방식인데 회복도 제일 빠를것 같고, 처짐도 입안절개보다는 훨씬 덜하다고해서 여기로 정함ㅇㅇ 수술하고 최대로 쉬려구,5월 연휴 있는 주에 수술 예약했어ㅎ 뭔가 수술 잡기까찌는 갈팡질팡했는데, 잡고 나니까 그냥 빨리 수술 끝났으면 좋겠어ㅠㅠ 수술 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