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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don't think I'll be able to let go of my obsession with looks for the rest of my life.

쥬르르 2024-04-19 (금) 14:09 6 Months ago 16588 [CODE : D2A47]
The obsession with appearance has been severe since middle school, and
 I think the biggest
 reasons were 1. Comparing boys to pretty ones
 2. Hearing me say I'm ugly a few times in passing
 . Then, as I became an adult and got double eyelids and fillers, I got a boyfriend and was told I was pretty. I couldn't escape that love
 .
 I wanted to be the prettiest
 in the group. Even though I was told I was the prettiest at work, I was never satisfied. On ugly days, I cried and kept looking at the mini mirror. For
 this reason, I went to a psychiatrist and took medication, but it didn't help. I even outlined it hahaha.
 I can't love the ugly me and only like the pretty me
 . I'm scared that I'll be like this even when I become a grandmother...
 I want to change things up a bit, but it seems like it's even worse because when I talk to men even a little, the topic of 'pretty women' always comes up...
 Even my lover was passing by . If there's a pretty girl, they look at her and say she's really pretty (but they say this is the same thing they say to a celebrity, so I have nothing to say, because I also like good-looking celebrities...) But when I hear that, I compare my face to that person's face, use a plastic surgery app, and cry... I think it's serious. ..
 Will everyone fix their compulsion..? Try explaining it here. No one understand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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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0000…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7188] Address
외모는 상대적인거라 사람들 모두가 나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나 스스로만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나에 맞는 분위기와 나만의 것을 찾으면 그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 따라올거라 생각해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야!
다미담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134A] Address
나돜ㅋㄲㅋ 그 태도 달라지는 거 때문에...
영영abcd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D2F6] Address
나도 쫌 그러는거 같아ㅜㅜㅜㅋ쿠ㅜ
윤또02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295B] Address
나도 스스로 자존감 겁나 깎아묵는거같아...
장충동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786C] Address
나도 눈치는 많이 보긴 하는데 물론 겉으론 최대한 티 안내려고 하고 이건 고칠 순 없는 거 같고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중이야
우와ㅏ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79C8] Address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고ㅠ 외모강박 고치는 게 잘 안돼..
핸랑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D5088] Address
남들하고 비교하지마ㅠㅠ 너 자신을 자세하게 보면 이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외모가 다가 아니다 정말!
lrarbo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AE28] Address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외모에 신경쓰게 되는건 본능이라고 봐..
오리뚜잉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나도 그런거 같아.
그래서 성형도 하고 시술위주로 매달 몇십만원씩는 깨지는거 같아
큐콩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ECC8] Address
무리에서 제일 예쁘고 싶다 공감..
돈이체구얏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8B2A] Address
나도 전에는 그랬는데 좋은 생각은 아닌지만 나보다 못나고 얼굴박살난애들도 사는데 나정도면 괜찮아 이 생각 하면서 조금은 고쳐진듯...ㅠㅜ
얼태기왔우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B244] Address
나도 외모로 까인 적이 있어서 자존감이 좀 낮아져가지고 나도 이뻐지고 싶더라
서융닝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DF64] Address
난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ㅠ 날 사랑하는법을 모르겟어
아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8C9B] Address
아니 그렇게 고치고 고쳐도 연예인도 못할정도의 얼굴이면 걍 외모에 신경끄고 예쁜 사람=남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ㅋㅋ 커리어에나 집중해야지 뭐 어떡해
독토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4367] Address
나도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진 사회 탓을 하며 성형을 알아보고, 항상 내가 제일 예쁘길 바라는 모습이 가끔 현타와
문징징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23EF] Address
일단 애인이라는 사람은 걸러야될거같당..
dndjdi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83D78] Address
나도 강박 엄청심해..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 개성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구ㅠ
재미로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하긴 해
노노0096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하는듯 ㅠㅠ
용서니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강박은 허상일뿐이라... 마음가짐이 젤중요해!
미아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한국에선 외모가 인생에 전부같구 자존감의 원천이지만 이거 믿고 휘둘리다보면 스트레스 받을거야ㅠㅠ 내 장점부터 알고 부각시켜보자!
쿠로미뇸냠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진짜 인정 ㅠ 외모 강박 못 벗어나겠음..
나2나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듀 ..외모가 뭔지 이런 내가 싫다 ㅠ
자우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인정..나도 남시선 신경쓰는 내가 싫어
코할고싶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남잔데 비슷함 외모강박 심해여 ㅠ
낭만고냥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이건 나도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였어....ㅠㅠㅠ
둥둥이22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어린시절 콤플렉스는 평생가
진진진진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 공학나왔는데 예쁜애들한테 대하는게 다른 남자쌤,남자애들의 대우나 말투 행동보고 충격 받았고,
나보다 더 예쁜 전여친 못잊던 전남친들보고 더 화가났고,
덕분에 살빼고 눈코 얼지흡 피부관리 운동 하면서
예뻐졌더니 다들 대하는게 달라져서 너무 어이없어.
어쩌면 나보다 더 예쁜애가 있으면 나는 또 저런 부당하고
하찮은 대우를 받을까봐 무서워서 외모에 집착하는건가 싶기도해. 요즘은 내면이 더 중요하니까 내면에 집중해 보려고 하는데도 외모는 기본 값이고 내면도 다져야한다 이렇게 되니까 스트레스 더 받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자 우리 ㅜㅠㅠㅠㅠ너가 만족하는 그 외모를 만들어 찾고 사랑해주도록 하자 ㅠㅠ!!
뿌이이이이아아응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못벗어나겠어....
근데 성형많이하고도 부족한거같고 이젠 이런 성괴같은날 누가 좋아해줄까 싶어서 자존감 엄청 떨어져 ㅠㅠ
모찌쿠키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자존감을 높혀봐 힘내 ㅠ
정뿌삐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내가 쓴 글인줄, 예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예뻐지려하고 관리한다고 하잖아, 내 외모로 받는 시선, 대접, 행동, 말투 전부 다 달라지니까 그걸 한번 느껴봤으니까 그걸 놓지 못하는거야 다시는 내가 이쁘다는 이유로 남들과는 다른 대접을 못받을 용기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함 남들이 보기엔 똑같이 예뻐도 난 스스로 내 예쁨의 최대치를 알기때문에 컨디션 안좋거나 그런날 최대치 외모 안나오면 그 날 하루종일 우울하고 거울 겁나 봄 어디 시술이나 받아야하나 생각들고 ㅎㅎㅎ 나는 왜이럴까 생각들고 못생겨보이는 나는 용납이 안됨 ㅎㅎ 이쁜나만 스스로 사랑해주고 반복.... 나는 이쁘다는말, 남들과는 다른 대접 못받아본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런 세계를 겪어보지 못했기에 스스로 외모 발전이나 집착 없이 그냥 평온하게 잘 사는 것 같아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 세계에 발 들이면 강박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듯 그냥 나이도 들고 점점 외모보단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살게되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놓게되지 않을까 생각됨
쌍수에미치겟어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ㅠㅠ 성형하면서 점점 이쁘단 소리 많이 듣게 되는게 느껴지니까 더 그 소리에 집착하고 성형하고 ㅠ 악순환이다 진짜
닝닝냥냥멍 5 Months ago 5 Months ago Address
나도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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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C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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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Bomb job Cmt 0 View 32 Like 0
오늘이 6일찬데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좌우크기가 다른 것 같구 옆에서 봤을 때 넘 납짝해요 이거 시간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31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32 Like 0
고1 여름 방학때 수술을 하고 지금은 3년이 지났어~ 총 4곳을 발품을 팔았고 시술후기가 좋은 병원으로 최종적으로 수술을 했어 부분절개로 했는데 이게 사실 매몰수술에 가깝다 하더라구??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많이 풀렷어 이 병원에서 재수술을 할까 아님 다른 병원에서 할까 고민이 되네ㅠ 마지막이 3년차야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봐<~나한테 조언해줘두 좋구♥️
37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90 Like 0
지방러 주목 대전은 정보가 정말 너무 없어서 도움이 될까 작성함. 기존 속쌍이었고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항상 눈화장할때 표가나지 않고 나이들수록 눈이 작아지는거같아서 서터레스.... 30여년 속쌍으로 살았으니 이제 쌍꺼풀눈,큰눈으로 한번 살아보자 수술결심. 서울갈까 몇번 고민했지만 왔다갔다 도저히불가 대전에 있는 성형외과 여러곳 상담. 손품도 많이 팔고 발품도 많이 다니고. 그중 ㅂㅍㅇㅍ 박원장님으로 결정. 결정이유 : 다…
1 Hours ago
Eyelid job - 삼사오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02 Like 0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고, 2주차입니다 나이가 52세가 되면서 눈밑 처짐으로 나이들어 보이고 우울해보이는 표정이 점점 심해져서 검색후 3곳을 방문 상담한 결과, 삼사오성형외과 선생님이 나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절개를 눈안쪽으로하는 수술방법을 권유해주시고, 친절하고 섬세하게 해주셔서 결정하게 되었고, 수술 이틀까지는 전혀 붓지 않다가 3일째부터 좀 붓더니 (참고로 저는 항상 늦게 붓더라구요) 살짝 멍이 내려오더니 지금 2주차인데 …
2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63 Like 0
지금 2주하고도 4일됐는데 수면으로함 나 이렇게 효과없는 시술 첨보네 수면으로 깨보니 주사바늘 6자국있고 양쪽 손등 멍들어있음... 리쥬란힐러는 왜 아직도 주사자국이있고 울쎄라는 왜 400샷이나 했는데 효과가 없을까 아 볼류머리프팅? 그것도 400샷함.. ;; 당장 3주후 예식인데 넘 우울하다 나름 큰돈이였는데..... 큰맘먹고 수면으로 햇는뎁.... 얼굴 피부 좋다고 많이 듣고 살았는데 엠보? 저런 자국때문에 오돌토돌해짐.. 나…
2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5 Like 0
예전에 쌍꺼풀 수술했던 눈이 너무 얇아져서 이번에 부분절개로 재수술했어요. 2개월 넘었는데 아직 좀 부어있지만 라인은 마음에 들어서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땡큐 김형석원장님께 수술받았고 저한테 딱 필요한 수술만 추천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수술 들어가기 전에 엄청 꼼꼼히 봐주셔요~
2 Hours ago
Bodyshaping job - 닥터핏의원 Cmt 0 View 94 Like 0
오늘 오전 10시 수술하고 한 12시간 지난것같아 생각보다 안아파서 방청소좀 하고 누웠어 근데 압박복 사진보면 알겠지만 러브핸들 부분이 빵빵하잖아..이거 혹시 지방을 덜뺀걸까.? 아니면 단순 붓기일까?
3 Hours ago
Bodyshaping job - 부산365mc병원 Cmt 0 View 151 Like 0
나 고민하던 끝에 허벅지 무한람스 하고 2주차 후기남겨! 결혼 앞두고 있는 예신이라 드레스 라인 생각해서 팔뚝을 할까,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를 할까 무한 고민하다 어릴때부터 고민이던 허벅지를 하게 되었어ㅎㅎ 실제 수술까지는 너무 무서워서 알아보던중 국소마취를 통해 지방을 추출하는 람스를 알게되어서 상담받고 바로 결심했고, 원장님이 시술전에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해주시고 좌우 비대칭 확인하면서 라인 잡고 시작하는 모습에 무한신뢰ㅠㅠ 2주차…
4 Hours ago
Petit/Laser job - 드레스성형외과 Cmt 12 View 205 Like 0
요번년 5월이랑 8월에 두번에 걸쳐 10cc 이상 넣은거고 저 사진들은 지금11월 현재야 ㄷㄹㅅ 성형외과에서 한거고 성형어플에서 이벤트하는거보고 간거였는데 실장이 이벤트 상품은 권하지 않아서 좀더 비싼걸로 총 200만원주고 넣은거야 근데 울퉁불퉁해 ㅠㅜ 그리고 저 사진에서 보듯이 인상쓰고 있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인상쓰고있는것처럼 보여서 우울해(참고로 이마보톡스도 맞은거야) 녹여야 할까?ㅠㅜ
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