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공장형 으로 유명한 병원에서 2번 같은 의사한테 시술 받았는데 만족했거든? 근데 난 전북 사람이라 그냥 집이랑 가깝고 원장이랑 상담후 시술 받고싶은데 아무래도 공장형은 상담실장이랑 먼저하고 물론 내가 원장이랑 대화안하는건 아니지만 원장이 보고 이 시술을 아얘 추천안할수도 있잖아? 그리고 원장 이랑 먼저 상담하면 자세하게 봐주기도 하고..
그래서 공장형 말고 집주변 피부과 에서 전화해서 가격 물어봤더니 1cc40만원이 넘더라.. 해외꺼라고 그래서 국산 물어봣더니 국산도 1cc에 33만원..
생각해보니 이런 보톡스나 필러같은 시술은 그래서 광역시에 유명한 공장형병원에서 받는게 차라리 나을까? 보톡스 필러같은 시술은 공장형 병원이 시술경험이 더 많아서 좋다는 댓글을 봤거든.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공장형병원에서 그냥 원래 받는분한테 받을까 아님 내가 새로 찾아야하나 고민..
결론: 원래 다니던 공장형병원 무턱 필러 2번 다 만족. 근데 왠지 원장 상담후 하는곳이 더 좋을지? 아님 원래 다니던곳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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