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상담받고 수술까지 잡은 나,,
이번엔 잘될거라며 위안하는중인데도 떨리는건 어쩔수 없다ㅠ
아반트 이원장님께 받기로했는데 받고나면 꼭 후기 남기러 올게,,,
나말고 예사들은 재수술 안하고 잘됬으면 좋겠는 마음에,,ㅠㅠ
여튼 수술 이제 곧이다보니까 떨리는 마음은 뒤로하고
후기 더 많이 찾아보는중인데 잘된사람들 많아서 그런지 기대감이 너무 커지는중ㅋㅋㅋ
재수술이다보니 회복이 좀 더 늦어질수도 있는데 인축 재수술 해본 예사있어?
혹시 안정기되려면 어느정도 보는게 좋을까?
너무 덥기전에 하고싶었는데 5월초에 하면 회복하는데 힘들진 않겠지?
날덥다고 땀나고하면 덧날까 그게 젤 걱정이긴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