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이 살짝 짝가슴에.. 윗가슴까지 없었음 ㅜㅜ
원장님이 실력이 무조건 좋아야된다고 생각하고 병원알아봤었고
카이 바노바기 마지막까지 고민많아서 재상담도 다녀왔는데
최종 카이에서 수술했어
그냥 작기만한 가슴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잘될지 의문이였는데.. 조원장님이랑 상담하면서 수술법이나 설명 잘해주셔서 안심이 되더라구
초음파까지 검사해서 추천해주시는데 믿음가고..
모티바 310/345cc넣고 밑절로 했는데
난 사실 더 키우고싶었거든ㅎㅎ 원장님 더 크게 넣으면 가슴만 둥둥 떠보일수있다고 추천해주신 사이즈인데 말씀 듣길 잘했어
지금 내몸에 딱ㅎㅎ
보브랑 윗밴드 안하니까 답답한거나 불편한거 없고 좋아
아직 붓기는 더 빠져야되지만 지금 내 가슴에 넘 만족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