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스쳐지나가는 경우도 많은가?
수술 많은 병원은 발품 가서 원장님 잘 못 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던데
실장님하고 상담도 중요하긴 하지만 수술할 원장님하고 제대로 소통 한 번 못하고 수술 받을 수는 없잖아
상담 잡긴 했는데 ㄷ데이랑 ㅇ브제랑 ㅇ너비는 상담 괜찮은가?
ㄷ데이는 원장님께서 원하는 스타일 잘 맞춰간다던데
나는 아무래도 복코라 그런지 좀 자세히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복코는 수술이 어렵다고 하잖아
코수술 받은 예사들 중에 상담 분위기 어떤지 같이 공유해주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