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안녕하세요,, 결국 허락 받았네여;;
아버지께서,, 남자가 무슨 수술 이냐고 하시길레..
알바하면서 수술 하려고 돈 벌었다고..등등 스트레스 받은거 애기 하니까..나중에 눈물이 나오더군요...
결국 눈 수술 허락맡았어여.. 아 코수술도 하고싶은데...
아버지께서.. 눈 수술만 하래요..군대 갔다와서.. 코 하고 턱 수술 뭐 다 뜯어 고쳐주신다고;;-_-;
휴,, 힘들었지만;; 승낙 받으니 기분은 좋네여;;ㅎ;
아...낼 상담예약 전화나 좀 해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