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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Breast surgery long-awaited review

star801 2024-04-05 (금) 08:27 7 Months ago 15364 [CODE : 34A6B]
I was in my early 20s and had small breasts, so I really wanted to have breast surgery.
 A friend of mine at the time had surgery at the same hospital, so instead of going to several places, I went to just one place for consultation and decided on surgery. (A really big mistake on my part)
 At that time, Motiva was the first to come out. It seems to be the beginning, but I wanted to do the best for the first time, so I chose Motiva
 , but the feel after the surgery only got worse as time went by, and it was hard. The shape was also fine. The hospital
 said it was okay and I just had to wait without touching it. Even after a year, it was
 different. After taking a breast MRI at the radiology center, it was confirmed that the capsule was thickened, so I received a report of contracture and headed to the plastic surgery hospital.
 Only then did they ask me if I had gone to a separate hospital because there was an MRI machine at the hospital, and they asked me to have a reoperation and remove the capsule (until now, no contracture was recognized and they never even mentioned MRI). When I asked to change the implants, they said no, so Motiva Quality Assurance? I remember calling and saying that... In the end, they said they would do it again with a new implant, but they said they would charge half the cost of anesthesia and asked for 350. They only charge the cost of anesthesia, but this cost...
 And they said that there would be absolutely no arm incision as the capsule had to be removed, and that only areola incision or base incision would be done.
 Of course, I wanted to have a bottom incision, but they kept insisting on an areola incision (I think it was because it was easy to see the capsule). The director also had surgery through an areola incision, but he kept saying that it was not noticeable and there was no scar at all, so I chose an areola incision and had the surgery.
 Conclusion: I got a huge scar and contracture.
 I was still single and in my early to mid-20s, so I suffered a lot of pain and suffering.
 The hospital insisted that the scars would get better with time and that they were not contractures. However, I suffered from stress every day because of the scars, regardless of how they felt to the touch, so I went to a hospital specializing in scar removal and paid 6 million won to get rid of the scars. The removal surgery isn't perfect, but it's really improved a lot compared to before.
 And as time went by, another hospital gave me a great success on my breasts, which had been reconstructed from the arm joints. The feel was better than anyone else's.
 The previous hospital told me that contractures were just my constitution, so I didn't expect this, but seeing that the surgery was successful right away at another hospital, it wasn't my constitution to blame!!!!!
 I've had many surgeries and some failed, but I've never experienced this much stress and pain. This is a breast surger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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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31240] Address
고생했어ㅠ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다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1DDF2] Address
[@어뮤즈] 결론은 “다른 병원에서” 해피엔딩. 한번 망한 데서는 다시 하지 말자 제발………
하이하이m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27858] Address
마지막 보형물은 뭘로 했어.???
누누사랑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4671B] Address
고생했다 진짜 .. 신중하고 신중해야겠어
춘식이젤리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92BAD] Address
그래도 대성공해서 다행이넴
둥지니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1D4EE] Address
그냥 그전병원이 좀 그랬네 에고 맘고생했겠다
흉터없애느라 또 지갑탈탈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다행이야!!! ㅠㅠ
다봉잇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278D7] Address
헐 너무 무섭다 고생햇네
제미키두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821F6] Address
진짜 고생 많이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되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축하해 정말!!
크림이2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5268B] Address
헐  맘고생 많이 했겠다ㅜㅜ
두리둥실구름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2D2D1] Address
고생많았네 ㅠㅠ 재수술이라도 잘되서 천만다행이다
Taemin09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2C022] Address
고생했네 아주 그래도 다행이네 수고했어
재수술 잘된거 축하해
앞으로앞으로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47030] Address
고생했네 그래도 재수술 잘된 거 축하해
만두456 7 Months ago 7 Months ago [CODE : 3CA9C] Address
첫 병원 대처도 실력도 너무한다 진짜.. 재수술 성공 축하해ㅠㅠ 그간 맘고생 많았겠어
코니코니코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D288] Address
정말 맘 고생 많았겠다ㅠㅠ 결국은 잘돼서 너무너무 축하해
Btbtoo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4EB46] Address
재수술 잘됐으니 다행이야 고생했어
예뻐지고싶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2BD7] Address
가슴도 은근 재수가 많은듯...(코만큼은 아니지만) 재수술 성공한거 축하해!
eyenana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1264] Address
고생 많았네!!ㅠㅠ 수고했엉
햇빤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15B12] Address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ㅜㅜ 고생했어
슈이이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34D6] Address
헐 진짜 맘고생 심했게ㅛ다
흔들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33097] Address
글 읽는데 내가 다 심란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얌
젤리인데용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5332B] Address
해에에에엑 고생 많았오 예사야 ㅠㅠ
잘생김묻음너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7DF7D] Address
고생많았어 다행이네
커1비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D626] Address
헐.. 너무 고생많았어 ㅜㅜ
수리루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2C069]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녕연편치 6 Months ago 6 Months ago [CODE : B763C]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펑강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고생했네 그래도 결말은 다행이다 정말
0요요요0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고생했다 ㅠㅠ 그래도 결국 성공해서 너무 다행이야
또리야국이짜다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아후 맘 고생 많으셨어요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토마토쥬시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고생했어...모티바는 부작용 가장 적다그랬는데 왜그러냐..
에휴ㅠ에ㅔ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마지막 보형물 뭘로 했어? 그리구 흉터병원 정보 줄수 있어…? 나도 수술 흉터땜에 옷도 보이게 못입음..ㅠ
성공적얼굴 6 Months ago 6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란모장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고생많았어ㅠㅠㅠ 다행이다
ffwwsel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두번째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했어? 진짜 너무너무 다행이다 ㅜㅜ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힘들었을것같아
복덩쓰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혹시 촉감은 처음부터 안 좋았어? 밥공기도 처음부터 밥공기 모양이고? 난 5개월차인데 촉감 말랑은 하는데 남들처럼 흐물 거리는거 같지 않고 이게 보형물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밥공기는 아닌데 더 말랑해질까 걱정되고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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