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면 가끔 흘리듯 나오는 얘기긴한데
난 흉곽 73~75
모티바풀 400 넣었는데
원래도 목 어깨 피로감이있었지만
지금 꽤나 시시때때로 어깨 목을 풀어줘야해ㅠㅠ
파스 다섯장씩 붙이거나
1주일에 2-3번 마사지 받고싶다 ㅠㅠ
너무 뭉치거 하앗
나 7개월 접어드는데 가슴 짓누루지 않는선에서
가볍게 옆으로 눕곤 하는데
정말 편하게 옆으로 앞으로 뒤집고 자고싶어 ㅋㅋ
딴딴한 살성에 자산도 없어그런지
아직도 땐땐하네 촉감 좋아지나 싶더니 정체기…
보형물 클수록 자산 적을수록 그렇게찌
첨엔 사이즈 , 모양 순으로 걱정하다
이젠 촉감이 고민이당
더 크게할랬는데 다행이다싶을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