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고싶은 마음은 100%를 뚫어버리거든ㅋㅋㅋ
근데 막상 알아보다 보면은 안좋은 경우도 있고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복코+콧구멍이 좀 큰 코라 아마 하게되면
콧볼축소까지 들어가야 할 것 같아..ㅋㅋㅋ
너무 화려하게는 안원하고 자연 화려 반반느낌으로
원하는데 보통 이렇게 많이 하는 편이지?
일단 상담은 가보잔 마인드로 라라랑 루브르 삼사오
정도 알아봤던 것 같아 자려느낌의 코 잘하는 곳
괜찮은 데 더 있을까?? 손품으로 최대한 많이보고
상담 다녀보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