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웡!! 지방흡입한지 4/5일부로 딱 100일차가된 자기관리 중독자 직딩이양
그저 평범한 통통녀 직장인은 회사-집-회사-집이 그저 일상이였는데, 지흡후 다이어터가 된 지금은 회사-필라테스-집이 일상이고 휴무에는 자기관리하러 마사지(체형관리)샵, 피부관리샵, 네일아트샵, 속눈썹샵, 왁싱샵, 미용실 매주 휴무가 매우 바빠 바빠ㅠㅠ
그결과 요즘은 주변에서 좀 부자언니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자기관리는 끝이없고 이뻐지기위한 고통은 다체롭고 아픈건지ㅠ 전 고통을 잘 견디고 즐기는 사람중에 하나인줄 알고 살아온 사람인데 말이G...
엊그제는 승모근 보톡스에 인생 첫 불맛을겪었어 (참고로 브라질리언왁싱, 카복시 다 그냥 핸드폰 보면서 받음..)
체중관리와 식단관리 몸매라인관리도 계속해야하고.. 날씨따뜻해지는건 이제 시작인거알지..? 자기관리 앞으로 더더 열심히 하면서 기록 계속 남겨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