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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3rd breast surgery

Dhakhfka 2024-04-06 (토) 17:59 5 Months ago 11443 [CODE : 4674F]
It was a famous hospital that was known only by its name.
 It was located on Dosan-daero, and at the time, the building was either being expanded or remodeled. I went there because I believed it was a hospital with a very famous director who even appeared on TV.
 Since I have really small breasts, I thought about it for 4 years and there was no hospital I didn't go to at that time.
 I went for a consultation, and the consultant asked if I could show that I had done it here, so I completely believed it and decided to have the surgery.
 I heard they will give you a discount if you decide today. I decided to get it because I got a discount. I decided
 to get an implant that had the closest feel to my original breasts and set a date for the surgery.
  It hasn't even been two weeks since the surgery, but it feels like my breasts are too low. So, I went to the hospital to check on the progress and they said no.
 They say it's because of the swelling. Did you even say it was painful all the time?
 About three months later, I was exercising with a friend and taking a shower... My friend was also a heartbroken girl and told me to go to the hospital right away... They asked if my breasts were in my belly button, but every time I went to the hospital for a check-up, I kept saying it felt strange, so I called right away and went there, and as soon as I went that day... I think I need surgery... So, less than 6 months later, I had breast revision surgery. I had reoperation with the incision line raised because it seemed like the chest muscle where the implant was placed was torn... But not even two weeks later!!!!
 My left breast hurts like my nipple is going to tear.
 I was really scared, so I called the hospital and they said it was temporary and
 it went away soon, but I waited again.
 But I really couldn't sleep, so I went to the hospital to check on my condition and they did a chest ultrasound. They say the implant is normal.
 Then they said that I could do that because I am mentally sensitive. So, I will prescribe neuropsychiatric medication.
 The strange thing is, I waited again to go.
 In the meantime, it felt a little strange, so I went to other hospitals for breast reconstruction, and they said the right side was fine, but the left side was a little weird.
 I went to the hospital where I had the surgery and spoke again, and the director touched it and said
 he would replace the implant with a new one...
 But now I don't want general anesthesia, it just makes me cry, and I really want to have the implants removed.
 I cried and asked him to take it out, and he told me to trust him.
 So, I asked why they didn't do it right so far, and each person is different, but
 the scars are getting bigger. Every time I have surgery, I have to use monthly leave...
 I thought what would happen if I couldn't wake up like this, so
 I ended up having surgery to replace the implants.
  I had the first surgery, second surgery, and third implant replacement three times in a year...
 My left breast is a little crooked and the scar on my lower leg is severe, but I can't have surgery anymore, so I'm living with it...
 It was really the worst back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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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했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9747] Address
진짜힘들었겠다ㅜㅜ고생했어ㅠ근데 그병원 대처가왜그따위지?진짜싸가지없네ㅡㅡ
정원님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3E09] Address
진짜 고생했어요ㅠ... 가슴수술이면 생활하기도 더 불편했을텐데ㅜㅜ
오레오씬즈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32C31] Address
아고ㅠㅠ 고생많으셨어요
펑강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7DF4B] Address
고생많았네 가슴이면 생활하는데 개불편했겠는데
포뇽잉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4EA4D] Address
와.. 진짜 고생 많았다ㅠㅠ 그 큰수술을 한번도 힘든데
세번씩이나ㅠㅠ..
성예사입니다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3번이나... 너무 슬프다....몸관리 잘해야겠어 비타민 필수고. 그 큰수술을 비용 지불해가며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ㅠㅠ
가지니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병원들 맨날 기다리라고만 하고,,, 너무 무서웠을 거 같아 고생 많았어ㅠㅠ
IWANNABEPR…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힘내 정말로… 일년동안 그 큰 수술을 3번이나,, 너무 고생했어
포메코코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여자원장썜이야??
나는 다른 남자원장 나름 유명한 1인병원에서 했다가 합유증와서 나도 3번째에 성공했어 ㅎ
vcbxnymm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너무 고생 많았어ㅜㅜㅜ
C가되고싶은a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너무 무서웠겠다ㅜㅜ
눈만10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나두 그랬어~ 미친 의사가 덩치 코딱지만한 나한테 젤로 큰 보형물 넣어야한다고 넣었다가 가슴 떨오지고 허리는 열라 아프고, 근데 그걸로 다시 넣었는대 또 같은 증상..
그래서 이번엔 수술비는 내고 보형물값은 병원 부담으로 재수술..짝짝이에 흉터 열라 큼.
또 수술 해준다고 해서 미쳤냐고 수술을 몇번이나 하냐고 하니까 대표원장이 몸 회복하면 다시 햐쥰다고 하더니 몇년뒤에 기니까 대표 원장 그만뒀음ㅋㅋㅋ
흉터 장난 없는데 그래도 난 수술 안했다고 우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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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Laser job - 씨에스씨로렌의원 Cmt 0 View 40 Like 0
가만히 있으면 사람 너무 차가워보인다던가 재수없어보인다.. 이런 얘기들 많이 들었었어서 물론 뭐 내가 그렇게 생겼는데 어쩔?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남의 돈 받아서 먹고 살아야하니깐 인상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그래서 원래 입꼬리 필러를 했었거든, 근데 입술필러랑 입꼬리필러랑 하다보니까 이게 시간 지나고 자주 하다보면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인중 길어지는데 더 길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그런 걱정이 가득할 때에 눈…
22 Minutes ago
Eyelid job - 아이팅성형외과 Cmt 1 View 70 Like 0
자연유착+윗트임+앞트임한지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유.. 눈 뜨면 앞머리 쪽이 볼록하게 나와있어유 ㅠㅠ 첨엔 뭐지하고 지나갔다가 우연히 흉살관련 글 봤는데 뭔가 나 같아서... 흉살이면 이거 알아서 나아지나유,,? 아니면 뭐 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ㅠㅠ 아직 한 달반 밖에 안되어서 그런건가..
1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135 Like 0
처음 상담 갈 때 원장님이 제가 원하는 부분 개선해야 할 방향 등을 딱 알아차려 주셔서 미적 감각이 뛰어나시는 걸 느꼈고 수술 결과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씀해주시는 모습 보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권해주시고 수술 당일에도 잘 될 거라고 안심 시켜주시고 경과 지켜보러 갈 때도 세심하게 코 상태 살펴봐주시고 붓기 곧 빠지면서 얇쌍해질거라고 궁금한 점 있냐고도 물어봐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꾹 참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 수술 …
1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1 Like 0
수술 직후에 일주일까지는 너무 많이 부었어서 걱정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자연스러워졌음 (2-3주까지도 티날정도의 붓기였음) 미세지방이식까지 같이 했는데 더이상 지방은 안 빠졌으면 좋겠음ㅎㅎ 이호준 원장님 강추함!
2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60 Like 0
울쎄라 3.0mm 팁으로 300샷 받고 화상 입었는데 실리프팅이랑 울쎄라 전부 받아서 120만원 쓰고 한달 지나서 흉터만 남고 정말로 달라진게 없어... 특히 실리프팅 6줄이 뺨에서 바로 들어가는데 흉이 엄청 빡세게 생겨버림..... 구멍 6개 흉진거랑 울쎄라 화상이랑 나란히 있는데 사실 더 문제는 실 들어간 구멍이긴 함 ㅋㅋㅋ 진짜 큰 모공 빵꾸같이 화려하게 났어^^ 미치겠다 120만원 내고..... 흉측하고 화딱지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
2 Hours ago
Nose job Cmt 9 View 632 Like 1
수술한지 내일이면 한 달이고 첫수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어울리게 너무 화려한 건 싫고 그렇다고 티가 안나는것도 싫다 라고 해서 자려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수술했는데 진짜 그때의 나를 죽여버리고 싶어 자세히 알아볼 걸 그때 콧대시작점이라는 것도 모르고 심지어 실리콘 몇mm 넣는지도 모르고 진짜 그냥 다 맡긴거라 하.. 무슨 코가 징징이처럼 길어지고 콧대는 나랑 안어울리게 높아서 남상 같아보임 진짜 잔붓기 빠진다고 해도 콧대가 낮아지지는 않잖아? 하 병원…
3 Hours ago
Jawline job Cmt 1 View 70 Like 0
예전부터 교정을 해야 하긴 했는데 워낙 교정하기 까다롭고 초등학교 때 병원을 가면 양악과 교정을 같이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미루다가 결국 성인이 된 후 교정만 하게 됨. 사실 교정할 때 뭐 아프고 귀찮은 부분만 생각을 했는데 교정하면서 잇몸도 내려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정말 많이 스트레스도 받음. 상대적으로 교정은 미를 위한 느낌보다는 치료 목적이 강해서 다들 부작용이 없을 거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는 교정은 내 치아를 움직이는 아주 큰 치료…
4 Hours ago
Facialbone job - 휴먼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297 Like 0
수술 받은 지 3개월 정도 지나 어느 정도 턱이 갸름해진 것 같아 항상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6월에 휴먼성형외과에서 사각턱 수술을 받았습니다. 담담선생님은 오화영 선생님이셨고, 상당히 친절하시고 섬세했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입안 절개 수술로 진행하기로 하였고 수술을 자세히 나눠 보면 피질 절제술 , 교근 절제술, 긴 곡선 사각턱 절제술 이렇게? 받은 것 같습니다. 사각턱 수술은 측면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진정한…
5 Hours ago
Eyelid job - 허쉬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13 Like 0
시간은 좀 지났지만 고등학생때 상담 가서 바로 수술 받았어요..! 선생님이 제 눈 보시자 마자 완전 자연스럽게는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인상 뚜렷해지게 해야한다고 아니면 인상이 너무 순해서 인생 어렵다고 팩폭을..ㅋㅋㅋㅋ 전 후가 드라마틱하게 변했어요. 눈 만 했는데 다른 사람 같은 느낌. 또렷하게 안한것처럼 자연스럽게는 어렵다 하셨는데 결과는 또렷+자연스러움이에요. 라인이 자리 잡은 후 성인이 되어서 만난 사람들은 쌍수했다 말 하면 진짜 몰랐다고 어디서…
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