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수술 잘된 친구가 계기가 되서
알아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지인 추천 받은곳들 말고 다른 병원들은
뭔가 낯설고 신경써서 찾아보는게 덜하게 된다..
선입견 없이, 구분 없이 알아봐야 하는건데 말이야
수술한 2명 친구는 본인이 수술 받은 병원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더라고
모양도 그렇고 촉감도 말이야
아직도 친구가 첨에 눌러보라고 해서 처음에 가슴 꾹 눌러보고
눈 휘둥그레졌던거 생각나
왜때문에 촉감 좋은지 .. 선입견에 갇혀 살았었구나 싶었음
알아봤다고 하는 병원들 수술한 병원들 모인게 ㄴㅌ, ㅇㅇ ,ㄷㅇㅇ, ㄱㄹ이야
3-4곳정도면 보통으로 다녀오는거라던데 어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