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인)
- 고등학교 졸업하고 눈과 코를 함
- 수술이 잘되서 리즈시절을 보내다가 더 욕심이 나서 뼈 수술를 알아봄
- 윤곽 수술까지 잘되었지만 턱이 짧아진 탓에 중안면부가 길어보이게 됨
- 코에 실리콘을 빼고 무보형물 수술로 재수술을 하여 코의 길이를 줄여 중안면부 길이를 짧게 보이게 하려 함
- 이번 수술도 잘 되었지만 본인이 만족을 하지 못하여 다시 실리콘를 넣는 재수술을 결심
- 예전 코 보다 덜 이쁘게 나왔는데도 중안면부는 더 길어보이는 바람에 결국 양악수술중 상악절골술을 하기로 결정
- 수술이 잘 끝났지만 상악절골술 특성상 비중격이 파손 되어 코가 변형되고 코가 퍼져보이게 됨
- 결국 또 한번의 코의 재수술이 이루어 지게 되고 늑연골+절골까지 하는 대형공사가 이루어짐
- 이후 필러 및 지방이식 같은 시술들만 하며 수술은 이제 힘들다고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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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지인)
- 고등학교 졸업후 코 성형을 함
- 수술 전 계획한 내용과 다르게 의사가 L자 실리콘을 넣는 바람에 극심한 이물감과 염증반응을 호소하다가 제거
- 무보형물 수술로 2차 수술을 결심 그러나 모양에서 불만족
- 자가진피와 연골을 덧대는 방식의 무보형물로 3차수술을 결심 그러나 역시모양에서 불만족
- 모양을 위해 큰 마음먹고 실리콘을 넣는 4차 수술 결행. 모양이 잘 잡혔으나 이물감이 심하여 몆달후 다시 제거
- 코 필러로 연명하다가 퍼지는 현상 때문에 다시 한번 자가진피와 늑연골을 이용한 무보형물 5차 수술을 진행. 매우 만족하다가 시간이 지나 진피조직이 흡수 되면서 다시 모양에서 불만족
- 결국 다시 한 번 실리콘을 이용한 6차 수술을 진행. 이물감이 여전하다고는 하지만 이번에는 어쩔수 없다 생각하여 빼지 않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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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지인)
- 중학교 방학중에 매몰로 쌍수를 함
- 쌍수를 했어도 졸려보이는 현상으로 인해 고등학교 방학중에 눈매교정을 추가로 함
- 고등학교 졸업후 앞트임과 재수술을 병행하여 모양이 잘 뽑히게 됨
- 중~고등학교때 눈을 뜰때 이마근육을 이용하는 습관으로 인해 이마에 주름이 생겨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이마거상을 하게 됨
- 이마거상으로 인해 눈과 눈썹 사이 거리가 멀어져 눈 모양이 어색해짐.
- 눈썹 문신을 다시하고 라인을 높게 잡는것으로 눈을 재수술함.
- 이후 잘 살다가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광대수술을 결정
- 안와쪽에 가깝게 L절골을 하고 상측고정을 하는 방식으로 인해 눈꼬리가 올라가버림
- 또 눈의 모양에 변형이 와서 재수술을 결심. 뒤밑트임을 하면서 눈밑지방재배치도 함께함.
- 뒤트임만 풀려버려서 6달후 재수술
- 또 다시 풀려서 4달후 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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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적당히 타협 할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