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식당같은데 가도 평점 안좋은데 막상 실제로 먹으면 꽤 맛있는 집들 있잖아
평점 엄청 좋은데 막상 실제로 먹으면, 그냥 시판제품아닌가..?이거? 그냥 평범한 마트에서 파는맛인데 라고 생각할때도 있고
혹시 병원평점 안좋은데서 받았는데
나는 수술 잘됐다는 사람 있어?
아니면 수술잘되고 우연히 병원평점 봤는데
너무 낮아서 놀랐다던가..
나는 맛집 좋아해서 식당들 다니다 보니까, 평점이랑 실제경험이랑 달랐던적 되게많아서 평점에 크게 의존을 안하는데
성형평점은 좀 다를까? 어때? 대체적으로 후기평점과 본인 경험이 별 차이 안난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