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술한지는 7년정도 됐는데
수술하고 3개월정도까진 티도 안나고
잘 몰랐다가 정상으로 상태 돌아와지니
점점 배가 울퉁불퉁 패임도 들쭉날쭉하고
울어서
진짜 울고싶은거 참고 병원에 말해서 재수술했는데
최소가 수면마취만 해두고 그대로 뒀다 혹은 더 심해졌다야
괜히 말했다싶고 여기 병원에선 해결이 안될거같아서
서치를 엄청해봤는데도 여기다 싶은 정보도 모르겠고ㅠ
겁나서... 손놓고 있는데
혹시 나랑 비슷하게 재수술 혹은 시술 후
괜찮아진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