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노트 일퍼센트 입체 삼사오 갸름한 본디 노종훈
손품중 제일 맘에 든 병원은 3중 고정인 바탕인데
의외로 상담예약 할때 한달뒤 쯤이나 예약 잡힐줄 알았는데의외로 빠른 시일내로 예약되서 어 뭐지? 후기나 평판에 비해 사람이 없나? 생각듦
그냥 바탕뿐만아니라 저 병원 8곳은 다 가봐야 후련할거 같아서 리스트에 올려놓음 막상 저렇게 간추리니 벌써 고민되는데 발품 팔면 어느정도 판단이 딱 서려나 예사들?
딱 이 병원이다! 이런 느낌이 드는 병원이 있겠지?